고점에서 4분의1 토막이난 셀젠텍...금리인하와
첨생법 국회통과,바이오기업 R&D투자증가에 힘입어
적정주가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셀젠텍은 인체내 면역세포인 NK세포가 특정 암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증식·배양 기술에서 탁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셀젠텍 대표는 “국내에서는 녹십자랩셀이 비슷한 (유전자 조작) 기술을 갖고 있지만 (치료 효과를 배가하는) 증식·배양기술에서 만큼은 셀젠텍을 따라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NK세포치료제 평균 시총 비교]
녹십자렙셀:1조1,356억
박셀바이오:1조2,452억
차바이오텍:1조3,446억
네이처셀: 1조4,584억
에이비엘: 1조원 3,200억
셀젠텍(현재가): 250억
녹십자랩셀이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시총은 겨우 250억원.
세포의 증식,배양 기술은 치료제 개발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기술이죠..
이런 기술력이면 동종기업과 비슷하게라도 시총이
형성되야할 겁니다.
(동종기업 대비 약 25배 이상 상승 여력 발생 중)
셀젠텍은 이미징 장비를 하버드에 납품할 정도로 막강한 BIT 융합형 제품들과 NK세포치료제 기술력을 보유중인 회사입니다.
가치주 투자로 접근하면 중장기 대박입니다.
시총1조 짜리 주식들이 10배 가는건 어렵지만
시총250억짜리 주식이 50배,100배 가는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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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