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5년 03월 11일 17:03 부산=노수윤 기자


BPA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부가물류 활성화 모색



송상근 BPA 사장(가운데)이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항만 배후단지의 조성 취지에 부합하는 부가물류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임대부지 불법 전대 등의 위법행위 근절을 협의했다.

BPA는 실무자 중심의 '제도개선 TF'에 이어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기업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연 2회 개최할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배후단지 입주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키워드림론 최대 4배 주식자금 & 고금리 대환상품 한도 오픈! (1644-6960)


[무료운세] 믿어야 돼 말아야 돼? 종목매수전에 믿고보는 "오늘의 운세"






[파워 인터뷰]





매수전에 점 부터 보고 가실께요 -> 오늘의 운세 [복채무료]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