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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LGCNSㆍ아이지넷, 수요예측 시작
 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 반전했다. 시스템통합(SI) 전문기업 LGCNS와 AI기반 인슈어테크 전문업체 아이지넷이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9~15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5만2500원(1.94%)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2만9500원(-1.17%)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호가 14만5000원(-1.69%)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가 1만원(-4.76%)으로 밀려났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은 2만3000원(2.22%)으로 상승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으로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업체 엠디바이스(구.메가일렉트로닉스)가 7750원(1.31%)으로 회복세를 이어갔다.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신약개발 전문기업 오름테라퓨틱은 호가 변화없이 장을 종료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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