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
2024년 12월 18일 14:44 경기=권현수 기자


평택시 폭설 피해 소상공인 사업장 233곳에 재난지원금 긴급 지원



선지급된 재난지원금은 223개소 피해 사업장(소상공인)에 각 300만원씩 모두 6억6900만원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기록적인 폭설로 큰 피해를 보고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신속히 선지급했다"라며 "앞으로도 의회와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얼마 전 폭설로 평택 지역에서 비닐하우스 및 축사 붕괴, 양식장, 주택, 창고 등 1000여건의 주민 피해와 1300여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키워드림론 최대 4배 주식자금 & 고금리 대환상품 한도 오픈! (1644-6960)


[무료운세] 믿어야 돼 말아야 돼? 종목매수전에 믿고보는 "오늘의 운세"






[파워 인터뷰]





매수전에 점 부터 보고 가실께요 -> 오늘의 운세 [복채무료]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린트하기   닫기 www.38.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