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曰
"저희가 회사에 대해서 복지 또 어떤 Security 안전성에 관한 그런 것도 많이 강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같으면 우리가 TMAX를 인수할 때 그때 직원들이 이직률이요 28%인가가 내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네.
그렇죠 지금은 얼마나 돼요? 관계자 왈 "대략 1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우선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을 잘하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특히 저희는 인공지능 이런 것 때문에 소프트웨어 인력들이 굉장히 이직률이 높습니다. 여기저기 스카우트 되고 그러는데 그거를 안정적으로 잘 활용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좀 박수를 한번 받아도 될 것 같습니다. (박수소리)
두 가지 측면에서 저희가 회사의 장례를 위해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그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펀드멘탈을 좋게 하고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일을 해서 회사가 건강해진 거 그거 하나와 그다음에 또 이제 다 아시는 것처럼 ESG 경영 이라는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무슨 일을 하든 요즘은 기업이 환경이라든가 사회라든가 또 가버넌스 직업 가버넌스 기업 지배구조에 관한 시장에서 의문이 있다고 하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제가 특히 펀드를 운영하는 회사라서 기업에 무슨 불합리한 일들을 할 수가 없습니다.저희들 감시권이 너무 많아요. 국민연금부터 금융감독원 등등 그래서 저희들이 회사를 인수하면 언제나 투명 경영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그런 지배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저희들도 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들이 인수하기 전에 보면 이제 그룹의 한 회사 군으로 있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지배 구조에 관한 의문이 좀 있고 그래서 상장이 잘 안 되고 하는 거에 대해서 주주님들께서 굉장히 불만이 있으셨는데 그 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거버넌스에 관해서 독자적으로 일을 잘할 수 있는 회사의 조직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재무적으로 불합리하게 관여하는 것도 원천 차단이 되도록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주님들께서 걱정을 하시는 대주주가 혹시 바뀌더라도 전에 같은 형태의 또 다시 재무 구조가 나빠진다든가 Governance가 흔들리는 그런 건 좀 걱정을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가 누군가가 티맥스의 주인이 되더라도 그 구조가 갑작스럽게 달라질 수 없을 정도로 저희들이 일단 잘 만든것은 좀 믿어주시면 좋겠고요.
다만 저희들이 인수를 할 때 갖고 있던 콜옵션 이미 알려진 얘기지만 그 콜옵션을 행사에 우리 다른 쪽에 계시는 분들의 재무 능력에 따라서 이제 가져갈 수 있냐 없냐가 결정이 될 텐데 그거는 제가 코멘트 할 사항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아시는 것처럼 영업이익이 많이 느니까 어떻게 되시겠어요?
회사 가치가 많이 커졌겠죠 그래서 회사 가치가 비싸지면 또 여러 가지 또 다른 변수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그에 하나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지만 저희들이 잘 하고 있던 기업 Fundamental을 좋게 하는 거와 또 ESG Governance를 글로벌 스탠다드로 이미 맞춰서 두 가지 측면에서는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대제 마지막 코멘트:
"가장 확실한 건 뭔가 스카이레이크는 언젠가는 떠나갈 건 확실하고요.
그게 몇 년이 될지 모르지만 그때 대주주가 되는 부분 또 상장을 한다면 어떻게 되든 가장 우리 주주님들에게 큰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고 떠나가겠습니다.
그건 약속드리고요. 하나 더 중간 과정에서 하나의 말씀을 드려보면 아주 재미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저한테 최근에 Global Fund 회사들이 여러 군데에서 왔다 가세요.
정말 어떤 큰 회사들을 모아서 10조 20조 30조 이렇게 운영하는 큰 펀드 회사들이 와서 저한테 와서 점심 먹자 그 대표이사가 옵니다.
글로벌 CEO가 그러더라고요. 저는 웬일인가? 그랬어요 근데 오면 인사도 하고 밥도 먹고 그러면 막판에 조용히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게 있어요.
"티맥스소프트웨어" ㅎㅎ
굉장히 관심이 더 많습니다.
기다리시면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박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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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진대제 장관 멘트 (영업관련은 공시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