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성공을 축하하며 - 오스템임플란트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상장폐지 주식,퇴출 종목

LGCNS 공모가 한 15만원에 가을에 외감들어가면 된다.
순이익 추정치가 EPS 5천원은 충분히 나오니깐 PER 30배 때려서 15만원에 공모해도 싸게 주
식푸는 거야. IT서비스 업종은 PER 30배 이상 주어도 아무 하자없는 없종이다.
상암데이타 센타 짓고, 자사주 소각해서 현금 많이 사용했다.
해외사업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상장을 위한 외감신청하는 것이 맞다.
자사주소각으로 대주주지분변동이 06년 9월에 있었으므로 1년 후 07년 9월에 외감들어가면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 그것이 그룹의 자금수요 일정하고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가을외감.. 기대하시라 짜짜잔~~

Re☞ per 40배는 매겨야 한다

엘지그룹이 워낙 오랬만에 공모하는 것이기 때문에  EPS 추정으로 하면 5천원도 더 나오겟지
만 40배 쳐서 20만원 이상은 보내야 한다.

현대차 그룹  운송업체 글로비스 PER  60배 때려서 날린 것에 비하면, IT업종 특성상 PER 40
배는 싼 것이다. 현재 비축된 자금이 많이 없으니깐 하반기에 해외사업이 더 전개되고, 해외
거점이 더 커지면 공모수순으로 들어갈 공산이 크다.

모든 상장 시나리오는 이미 다 수립되어 있고 슬슬 알리는 과정같다.
상장을 절대 않한다고 하면 몰라도, 현재로는 계획이 없지만 모든 상장조건을 갖추고 있
고,  대규모자금 소요가 있으면 하겟다는 말은 곧 한다는 말과 같다.

9월이 작년 자사주소각 후 대주주 지분변동 1년차가 되는데 LGCNS  외감신청까지 기대해 본
다.  흥분되지만 담담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기다려 볼 가치가 있다.. 솔루션사업과 해외사
업은 막대한 자금이 선투입되는 사업이라서  하반기 상장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

창립기념사에서 해외시장 거점개발은 좋은 전략으로 생각한다. 좁은 국내시장에서 공공시장
을 두고 삼성SDS와 피튀기는 경쟁을 한다는 것은 둘다 루징게임이 될 것 같다. 더 넓은 해외
에서  중장기승부를 하는 것이 LGCNS에 더 유리하다고 본다.

우리사주를 보유한 직원은 이왕 기다린 것 한 6개월만 더 참아서  소중한 재산을 치켰으면
좋겠다 .  등잔 및이 어둡다고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팔아버리는 우를 범
하지 않았으면 좋겟다.  막상 상장하면 몫돈이 왔다갔다 한다.

모두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