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그룹 돈스코이호 회장 유지범입니다. 

150조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소유권은 신일그룹에게 있습니다.

신일그룹에서 운영중인 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 (돈스코이.kr) 회원가입 및 신일골드코인 지급 관련하여 안내를 드립니다.

어제 하루 동안 너무 많은 접속자가 순식간에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여 현재 서버를 증설하는 조치를 취하는 중이며 월요일 오전중으로 완료하고 다시 서비스할 예정이므로, 아직 회원 가입을 안하신분들은 월요일 오전 이후 가입하시면 됩니다.

현재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는 정식 오픈이 아닌 가오픈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소문과 많은분들의 자발적인 홍보에 힘입어 어제 하루에만 1만명이 넘는분들이 가입해주셨습니다.

이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정식 오픈은 돈스코이호 탐사, 인양 진행상황에 맞추어 곧 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들은 모두 투명하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하고 안내 드리겠습니다. 

많은분들께서 동시에 접속하시는것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회원 가입시 100만 신일골드코인 지급과 추천인 20만 신일골드코인 지급은 2018년 2월 11일(일)까지 지급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는 회원 가입 10만 신일골드코인과 추천인 2만 신일골드코인으로 조정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 설립 목적과 신일골드코인 지급에 대하여 오해가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신일그룹은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탐사 및 인양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탐사 및 인양을 진행하는 모든 비용은 자체 자금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인양자금은 이미 모두 확보되어 있으므로 외부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는 일절 받지 않습니다.

신일그룹은  보물선 인양사업을 시작하면서 보물선 인양사업의 이익의 일부분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천명하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청년 실업률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전통시장 등 지역상인들은 장사가 안된다고 울상입니다.

이에 신일그룹은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탐사, 인양,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등 관련 부가사업을 통한 이익의 일부분을 국민들과 사회에 기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는 대한민국의 보물선 인양을 러시아, 중국, 미국, 영국, 베트남, 중동 등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눔과 기부 문화 전파, 확산을 위해 오픈되었습니다.

이익을 국민들과 나누기 위해 회원 가입 시 모든 국민들에게 100만 신일골드코인을 지급해드리며, 추가 회원 유치 시 1인당 20만 신일골드코인을 지급해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다른 분을 추천하여 추천받으신 분이 회원에 가입할때 추천인 아이디란에 추천하신분의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추천한 분이 가입하실때 20만 신일골드코인이 지급되며, 자신의 코인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모든 국민들이 돈스코이호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희망과 자긍심도 갖게 될 것입니다. 

코인은 이후 차감비율에 따라 문화상품권으로 교환되어 거주 지역에서 문구/서점/영화/공연/레저/외식/음반/의류/식품/주유/쇼핑 등 사회·경제생활 전반에 걸쳐 현금과 같이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문화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이재명 성남시장님께서 이미 실행하여 성공한 검증된 정책으로 신일그룹은 이것을 민간차원에서 우리나라 전국으로 전파해보자는 목표를 세워 실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탐사, 인양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