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먼저 공모주식이 어떤 성격인지 분석.(신주, 구주의비율, 구주 처분의이유)

2.공모가의 적정여부,

3.상장후의 가격, 물량의 흐름 예측.

4.상장일에 팔건가,가지고 갈건가?

5.각종 소문에 참고만 하지, 믿을놈 하나도 없음, 자기돈이니까 자기가 판단.

6.꼭대기에 팔리는건 극소수임 그 가격에 주문을 동시에내도 팔리는 순서가 있다.

7.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100~200원 더 받을려다, 2~3만원 잃는 경우가 흔함. 이론상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만고의 진리 같지만 현장에서는 무릎밑에 땅바닥만 있는줄 알았더니, 또 내려가서 지하1층,2층...마찬가지로 어깬줄 알고 팔았더니, 옥상위로 날아가는 경우가 흔함.

요 근래3개월 전부터, 공모주에 불을 붙여 열기를 모는 위정자들의 목적을 파악 하라. 3개월 전에 언론에 잠간 나온 이야기중 xx연금에 24조원을 회수해야 한다하고, 공모주에 간섭 시작. 며칠전 부터 대출 금리 슬슬 인상하고 대출금 줄이고

각종 세금 우대 제도 줄이겠다고함. 왜일까? 그영향은? 특히 공모주해서는 큰 이익 보기는 애초에 어려워. 그 반면에 큰 손해 보는일은 없으니까, 퇴직후 심심 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거야 좋지! 균등배정제 왜 만들었을까? 할일 없는 청춘들

싼 이자로 대출 해 줘서 시간 때우고 점심값이라도 벌면서 자기들에게 감사 하라고?. 하다보니 남여노소 모조리 계좌 개설해서 한달도 안돼서, 인당 1주도 추첨에 운 좋은 사람들 받았다고 좋아 하는데 남는게 얼마? 사람 약 올리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온 국민을 금융거래 실명제 위반자, 조직적인 주가조작회원으로 만들어놓고도 자기들 지지세력이라고 믿는ㅂ.ㅂ,ㅁ.ㅊ이들, 이걸 또 6월에 중복청약 금지 조항을 넣고, 엄격히 감독한다니, 가족끼리 뭉쳐서하면, 좀 나은데, 각계좌마다 수수료내고 1주당첨 되면 뭐야? 무당첨자에게도 수수료는 받는데가 한국,sk등등 몇군데 있어.엇그제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라온 청원을 보면, 공모주제도의 불합리와 비리가 적절하게 지적됐드구만!

이 종목은 못먹도 주당10만원은 가능 하지만 다음에도 먹을 종목이 많치 안타는걸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