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엑소코의 주주가 된 이유
1. 회사의 아이템, 사업내용과 비젼이 너무 좋아서
2. ASCE라는 세계 1등 상품 보유
3. 엑소좀 관련된 세계 정상급 기술 보유
4. 엑소좀 회사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 보유
5. 엑소좀 신약개발을 위한 지속적 투자
6. 창업 후 계속된 매년 50% 이상의 고성장
7. 어머어마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순이익(이익율 40~50% 수준)
8. 바이오벤처 임에도 불구하고 3년 만에 흑자 전환 후 계속된 흑자 고성장
9. 상장이 되든 안되든 회사가 망할 가능성 거의 제로
10. 향후 지속적 고성장 예상
11. 회사가치/실적 대비 과도한 저평가
12. 비상장주식임에도 주가상승 여력 충분
13. 상장이 지연되어도 지속적인 장외주가 상승
14. 언제든지 발표될 수 있는 상장 가능성(주가 폭발 예상)
15. 초기 투자한 벤처캐피탈이 투자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회수하려면 상장이 최고 방안
16. 상장시 현재 장외가 대비 400~600% 수익 실현 가능
17. 자회사 베네브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
결론. 상장, 비상장,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등 어떤 투자를 다 분석해도 엑소코만한 저 위험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을 줄 수 있는 투자처는 찾을 수 없었음.
제가 생각한 주주가 된 이유는 이상과 같습니다만...
아마도 이외에 더 있을 것 같네요.
생각 나는데로 더 붙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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