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현재 바이젠셀에 대한 현재 상황을 정리
1. 바이젠셀의 가치
바이젠셀은 보령제약의 자회사로 국내 최초, 최대 살해 T세포(CTL)치료제 임상연구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6년 연구자 임상을 통해 NK/T세포 림프종은 임상 2상에 진입하였고, 급성골수병 백혈병은 임상1상, 교모세포종은 전임상을 진입하고 있으며, 고형암/혈액암 비임상 POC의 면역항암제 4개의 파이프라인과 면역억제제인 이식편대숙주질환, 아토피피부염 진입하여 총 6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기업중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NK/T세포 림프종은 5년 장기관찰 무재발 생존율 90%라는 경이로운 결과를 가지고 있으며, 빠르면 식약처의 조기 허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코스닥 상장 기업인 박셀바이오와 비교하여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결과로 최소 1조원 이상의 가치를 기대할수 있는 기업이다.
2. 파이프라인 현황
NK/T세포 림프종은 2상이 진행중이고 대상 환자수 48명으로 14개 기관이 평가하고 있고, 1상에서 효능 및 안전성 확인을 하였고, 5년 관찰 무재발생존율 90%라는 경이로운 결과를 토대로, 기존 해외 저널에서는 24개월 무재발생존율 26%대비 (16명중 4명 무재발 생존) 압도적인 생존율을 기록하여 바이젠셀 높은 가치가 될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파이프라인이다.
급성골수성백혈병 임상 1상은 대상환자수 10명으로 임상 1상 IND 승인과 치료목적 사용임상을 준비하고 있고, 연구자주도임상에서 치료군 생존율 향상이 71%로 기존 치료균 11%대비 7배이상 생존율이 향상되었고, 2년 재발율은 0%로 기존치료군 37%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임상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식후림프증식성질환 연구자주도임상에서도 5년 무재발 생존을 기록하였고, 동종 면역반응이 없는 세포유전자 치료제도 개발하여 기존 CAT-T에 대한 한계를 VR-CAR로 개선하여 동종 치료제 개발 및 고형암 치료제로도 적합하고 안정성 문제도 해결하여 바이젠셀의 독자적인 대량증식 및 유전자전이 기술을 이용하여 높은 플랫폼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골수서억제세포를 세계 최초 증식 및 분황에 성공하여 제대혈 줄기세포 유래 골수성억제세포로 다양한 적응증 확대 대량 배양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유하고 유전자 전이를 통한 효능 향상을 이뤄내었다.
3. 바이젠셀의 사업화 전략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은 2024년 55조 시장 면역억제제 시장은 41조로 약 96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바이젠셀은 바이레인저 기술 및 바이메디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적응증 확대로 맞춤 치료제 사업전략으로는 바이티어 플랫폼 기술로 사용하고, 범용 치료제 사업전략은 바이레인저, 바이메디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바이젠셀은 T세포를 통한 바이티오는 NK/T림프종, 급성골수성백혈병 이식후림프종식성질환, 교모세포종 등에 활용하고 바이레인저는 고형암과 혈액암으로 확대중이고, 골수성억제세포 바이메디어 이식거부반응, 과민성질환, 자기면역질환으로 확장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을 기초로하여 카톨릭대학교에서 연구개발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업용 GMP시설을 구축하여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었다.
기술이전에 대한 라이센스 아웃을 준비하고 있으며,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티어는 국내 최초, 최다의 기술을 보유하고, 바이메디아는 세계최초 골수성 면역억제 세포 기술, 바이레인저는 VR-CAR 세포 유전자 치료제로 CAR-T의 단점을 보완한 기술로 성장을 구축하고 있다.
4. 동종업계 비교
가장 비슷하면서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박셀바이오와 비교를 하면 해보면
박셀바이오는 현재 전임상에서 국내 임상 2상의 임상단게로 진행성 간암, 다발성골수조으 췌장암 및 난소암의 적용증과 VAX-NK, VAX-DC,VAX-CAR 3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현재 파이프라인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적용증은 NK/T세포림프종, 급성골수성 백혈병, 교모세포종, 이식편대숙주질환,아토피 피부염, 혈액암 및 고형암 6개의 적용증과 임상단계는 전임상에서 국내 2상 임상단계를 보유하고 있다.
박셀바이오와 비교하면 임상단계 및 완전관해 부분은 동일하다고 보고, 더 많은 파이프라인과 더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국내 항암제 매출 1위 기업인 보령제약이라는 든든한 모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다면 현재 박셀바이오 (1조 2천억 시가총액)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질게 없는 기업이다.
현재 공모 예상 밸류가 5천억 부근을 감안한다면 바이젠셀은 충분히 상승할수 있는 여력이 있으며, 박셀바이오 수준인 1조의 시가총액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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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이제 면역세포 치료제 코스닥 대장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