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기관참여자들이 기업을 얼마나 제대로 분석을 하겠습니까.
공모를 받자마자 바로 상장 당일날 팔아버리는 행태의 투자들인데.
기관공모자왈...공모주는 무조건 시총 1000억이하여야 한다.
오버행물량이 적어야 한다..초저가물량이 적어야 한다.
기평은 보지 않겠다..실적이 있어야 한다.
===이런식이다고 하네요===
분석내용이 이럴진데 걔네들이 무슨 회사 가치 따지고 하겟습니까.
어차피 주가는 공모하는 기관도 공모한 개인도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습니다.
공모시(기관, 개인) 미달이 되어 실권주가 나오는경우에도 상장시
날라가는경우가 종종 있엇습니다.
단, 오버행 물량중에 저가의 벤처물량이 거의 없어야 합니다.
세력은 따로 있습니다.
완벽한 소재주로 세력들이 상장시 컨트롤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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