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비보존을 시기하는 자들이 있다.아마도...배가 아파서 그런 🐕소리를 하는것 이리라...
우리는 5년을 기다려왔다.
고로 그런 🐕소리에는 흔들리지 않을 멘탈을 지녔다.
비제가 국내 승인을 받은건
비보존이 국내 사업권을 비제에 일임했고,
비제가 성실히 국내 사업을 수행하고 MOU등을 통한 사업 준비를 해왔다.
2030년 100조 시장은 오롯이 비보존의 것이다.
이제 비보존이 미FDA 3상을 다시 추진하고
트럼프가 지원하면 윈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말 그데로 누이좋고 매부좋고다.
이제 비보존이 나서야 한다.
5년동안 애태워온 주주들을 챙겨야 한다.
비보존 주주여러분...
비제가 앞서 가더라도 흔들리지 맙시다.
일부 유투버들이 비제가 개발한 것이고 100조 운운하는데
분명한것은 비제는 국내사업에 한해 사업권이 있으므로
비제가 메이저 제약사를 대상으로 LO를 할 수 없습니다.
LO를 하더라도 비보존이 하게 될 것입니다.
주인공은 아직 숨죽이고 있습니다.
또한,
LO는 당장 돈을 벌 수 있지만 🥧는 나누는 것입니다.
앞으로 비보존은 FDA3상-상장(나스닥이면 더 좋고)-매출확대를
통해서 펜타닐이 차지하고 있는 진통제 시장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까이꺼 5년 기다렸는데 2~3년 못 기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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