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르고 내리는가는 분석하고 평가한다해도 알수가 없다.
여기서 단하나의 사실은 요즘 주식이 오른다는 것이다.

코스닥도 20년만에 1,000 돌파했다.
코로나 대유행이지만 주가는 오르고 있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도 바람잘날 없지만
찬티와 안티 덕분에 정보비대칭성 리스크가 많이 해소되었다.
주총때 대표이사는 과장하거나 숨기지 않고 리스크 대부분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젠 소액주주들도 제법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

주총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찬티들 참석이 저조했고 또 입을 다물었다는 거다.
질문을 하지 않으니 정보가 나오질 않는다.  

완전자본잠식도 알고 있고 아이파인더 임상도 알고 있다.
완전자본잠식으로 거래가 정지되는 것 보다는 코넥스에서 거래되는게 더 낫다.
예전 같으면 수수료내고 비상장주식 거래해야 한다.
노름판에서는 수익을 내는건 판을 제공하고 자릿세를 받는 업자들뿐이다.

그러나 주식판은 다르다.
주식판에서는 찬티든 안티든 손해보지 않고 사기 당하지 않으려면
정보를 가지고 제대로 놀아야 한다.
그래야 손실을 줄일수 있고 또 기회가 생기면 투자 수익을 노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