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참가 안하신 분들 위에 IR자료들 한번씩 보세요.

안티들 말들 신경 쓸것도 없고 유통물량 폭탄 어쩌고도 귀담아 들을것도 하나 없습니다.

최대 유통 가능물량 약 290여만주인데 구주주들 장외에서 8만대 중반에서도 안팔던 개인,기관입니다.

그 수준에서 끝날 주식이 아니란걸 다 알기 때문이지요. 장기투자자 위주가 많습니다.

활발하게 움직일 수량 공모주식수에서 크게 늘어나지 않고 맥스로 가정해도 공모수량의 더블정도? 아마 그 마저도 그 이하일 겁니다.

품절주 등극을 기대해 봅니다.

1상에서 투여 1회, 단 한번으로 말기암환자의 암이 완전관해 되는 사례가 나왔으니 투여용량을 3회로 하고 투여 T세포를 조금 높이는 2상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더구나 중요한 부작용 하나 없이 말이지요.

떠벌이기 좋아하는 그동안 폭등했던 몇몇 바이오회사들이라면 벌써 소문이 안 돈데가 없을거고 몇 연상 내지 몇일째 강한 상승흐름 보였을 뉴스거리입니다.

노벨상에 버금간다는 표현을 회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몇 안되는 국가석학입니다.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대한민국인이라는 칭호를 본인이 스스로 말할 수는 없겠지요.

또 스탭들 면면을 보세요. 인물만 보고도 상장후 로드맵이 그대로 그려지지 않나요?

임상전략도 아주 좋습니다.

모든 임상을 2상으로 끝내고 상용화 목표. 그리고 확장성.. 아주 다양하고 많은 탁월한 파이프라인...

자금여유가 있다면 최대한 끌어모아 장기로 가져가고픈 마음을 자극하는 유일한 종목입니다.

이 종목 아파트 사서 전세줬다 생각하고 잊고 살면 가치가 어느 수준에 와 있을지...궁금.. 안티들 또 엄청 뭐라 하겠지만...다분히 제 생각일 뿐이고 그 생각의 기반은 회사의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