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랩은척수손상치료제 임상 진입과 함께 코스닥 이전상장에
돌입합니다.
스템랩은 차바이오랩이 생산·납품한 신경줄기세포로 척수손상, 루게릭병,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한다. 이 가운데 척수손상치료제는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앞두고 있다(뉴스).
스템랩,시총 5~6조원까지 간다.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 2020년 75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스템랩은 직접교차분화 원천기술 보유(역분화양수,iOCP 특허 보유 등).
"척추손상,루게릭병,알츠하이머,파킨슨,다계통 위축증,다발성경화증 치료제" 파이프라인이면 시총5~6조원도 상승하더라도 사실 저렴한 시총..
보유 파이프라인의 진척도에 따라서 스템랩 380억대 시총은 기하급수로 팽창,
5~6억대까지 상승할 것임.
스템랩은 ‘직접교차분화’ 원천기술을 사업화한 회사다. 역분화줄기세포(iPSC) 기술을 응용해 중추신경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머리카락이나 피부·소변 등에서 얻은 체세포를 활용해 환자에게 필요한 조직세포로 키우는 방식이다. 기증받은 난자를 이용하는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해 거부반응이 없고 충분한 양의 세포를 얻을 수 있다. 윤리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직접교차분화 기술]
피부세포, 혈액세포 등을 화학적으로 처리해 치료에 필요한 각종 세포로 직접 바꾸어내는 기술로, 줄기세포 응용기술 중에선 현재 가장 부작용이 적은 기술로 여겨진다.국내에 직접교차분화 기술을 실용화 하겠다고 나선 곳은 스템랩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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