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기관 배정물량 4,680,000주 중 46.5%를 lock up(의무보유확약)하여 유통물량은 기관 250만 5,855주+개인 120만주=370만 5,855주/총 발행주식수 28,040,000주=13.2% 에 불과함. 오늘자 헤럴드경제에 의하면 스튜디오드래곤이 제2의 넷플릭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고 봄 . 넷플릭스가 10년간 투자 수익률이 5,096%로 단연 1위에 올랐고,  2위는 아마존으로 1,139%,3위는 애플로 522%, 화이자는42%이며, 드라마 엔터테인먼트업종인 넷플릭스가 바이오 제약의 수익률을 압도적으로 앞섰음.

제2의 넷플릭스 -한국의 스튜디오드래곤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기관이 역사상 최대의 lock up을 하고 3개월과 6개월 의무보유 확약을 대부분한 것은 장기 투자 종목으로 본 것으로 사료됨.

참고로 주가 상승률이 매우 높았던 제일모직은 유통가능물량이 19.17%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