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크림과 밍크오일크림과 같은 동물성 원료 화장품의 중국위생허가 취득은 앞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현재 중국유통시장의 분위기는 이하늬크림으로 알려진 게리쏭은 더이상 정식적인 절차로 수출이 불가하고 따이공으로 막혔다고 하네요.

앞으로 마유크림은 유셀등과 같이 허가를 받은 업체 몇군데만 진입이 가능한지라 그 반사효과가 이번 겨울철에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중국유통업자들은 허가가 나지 않은 제품을 손대지 않는다고 (걸리면 징역 4년-밀수)

 

밍크오일크림은 한국에서도 여러회사가 생산을 하고 있지만 중국위생허가가 없는지라 유셀이 최초의 중국위생허가업체가 되고 앞으로 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에 유일한 중국위생허가제품이 된다네요.

 

조만간 중국의 큰 유통업체에서 대규모의 공급계약이 성사된다고 합니다.

 

주주로써 정보를 잘 모르시는 주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아는것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마유크림과 밍크오일크림은 매출액대비 마진율이 크다라는 점에서 이번년도 유셀의 순이익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김윤수 대표님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중의 주식은 없고 주주도 몇명되질 안고 정보도 없는 관계로 많은 투자사들과 개인들이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이 주간사로 내년부터는 기업공개를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관심가져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