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신생화품업체이든 국내홈패션업체이든 중국에 대리점이나 오픈샵을 가지고 있는 이런 기업들이 속속 유셀과 순조롭게 계약을 진행하는듯.

 

또한 중국과의 대형계약들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는듯..

 

현재까지 굴직굴직한 계약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함.

 

왜 하구많은 화장품회사중에 이 유셀과 결혼을 하려고 할까 많은 기관들 개인들 질의가 많은 실정..

 

답은 기존에 아모레나 엘쥐나 토니모리 등은 이미 독점 총판이 잇는지라 중국에서 팔아봐야 남는게 없슴.

 

하지만 유셀은 독점을 절대로 주지를 않는지라 즉 총판이 없는지라 중국이나 해외에서 판매시 유통회사들이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

 

또한 몇천여개의 소형 화장품사들은 생상공정도 없고 중국위생허가도 몇개 없어서 매장에 화장품을 깔수가 없는디 유셀은 100여개가 넘는 위생허가와 300개 가까운 다양한 색조와 기초품목으로 대리점을 할 수가 있슴.

 

그래서 중국에서 다양한 커피나 빵같은 식품이나 가구패션 같은 업체들도 화장품사업을 매장에 같이 운영하고자 마진이 좋을 수 있는 총판독점이 없는 유셀과 동맹을 맺으려고 하는 움직임

 

또한 조만간 밍크오일과 마유크림 등에서 국내의 대형유통업체와 홈쇼핑과 연계하여 제2의 이하늬크림인 게리쏭과 같은 힛트상품을 만들 움직임을 보이는 듯.

 

물론 잘 팔릴지 안팔릴지는 귀신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지만. 만약에 똑똑한 홍보와 대형업체의 강력한 유통인프라가 정확하게 돌아갈 시에는 게리쏭과 같은 대형 힛트상품도 가능할 수도.

 

참고로 게리쏭의 이하늬 마유크림은 작년에 천만개가 넘게 팔렷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유셀은 이번 4분기부터 농사를 지은 사업이 이번 4분기 말부터 특히 내년 1사분기부터 눈부신 성과가 나타날 듯 합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기밀상 할수는 없구 화장품업계를 강타할만한 이슈들이 조만간 신문기사에서 세간의 많은 사람들의 눈탱이와 귀방망이를 때릴듯수도,,,,많은 기대를 가져도 될듯.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