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아래 글로 마무리합니다.
그간 고생하신 주주님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20년 10,700 / 580 / 450 영업이익율 5.4%
- 21년 15,103 / 1,310 / 1,050 영업이익율 8.6%
솔루엠은 삼전의 요구로 공장 및 시설 증설을 거의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적도 매년 30%이상 증가가 예상됩니다.
2. 사업부문입니다.
3 in 1 보드의 견조한 성장과 ESL의 고속 성장 본격화
▪ Power 부문(3600억/390억)
- TV용 전원공급장치의 슬림화, 소형화를 통해
고객사의 하이엔드급 TV 확대의 수혜를 예상
- B2C 경쟁 시장이 시작될 15W이상 고속충전 어댑터(adapter) 시장은
동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기회로 판단함.
▪ 3in1 Board 부문(7300억/330억)
-생산 비용절감이 절실한 TV 메이커 입장에서 3in1 보드의 채용 비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글로벌 TV 업체향 진출 확대 등 거래선 다변화 전망.
▪ ESL 부문(3203억/380억)
-리테일 뿐 아니라 의류, 물류센터 등 폭발적인 시장 성장성이 예상.
-설계-제조-유통의 통합 턴키 솔루션 제공과 압도적인 하드웨어 스팩,
제품 디자인 등을 앞세워 경쟁사 대비 빠른 속도로 고객사 확대 중.
-4Q20 기준 신규 수주 금액 5,500억
-주요 고객 매장 ESL 설치 증가에 따른 추가 매출 상승 여력.
-유니클로, 자라, H&M 등 글로벌 SPA와 도입 계약 마무리 협상 중.
-ESL은 초기 고정비가 크지만 이미 투자를 마쳐 큰폭의 판관비 증가는
없어 이에 따른 OPM 개선(20년 3.1% -> 21년 11.9%)
▪ IoT 등 신규부문(1000억/210억)
-20년 고객사로부터 IoT관련 완제품 500만개 수주.
-재료비와 가공비 비중이 낮기 때문에 높은 OPM(20%)달성 가능.
-향후 중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기대.
-BMS 사업화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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