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상장사였다면 그런 허위공시로 대표자와 경영진은 철창신세였겠죠!
자신들이 만든 유령판매회사가 2만원에 유증을 받았다고 공시하고 딜러들을 

동원해서 기관투자자가 유증을 받은 양 광고하면서 2만아래 특히,15000원대부터 팔아먹었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온갖 딜러X들을 동원해서 주가를 방어하며 게시판을 장악해서 

다른 의견이나 펙트를 말하면 공격하고 모든 제 전화를 막아버리고 

38사이트 자체도  막아버리면서 저를 공박하였고 이후 수차례 유증주식을 지금껏 팔아처먹었지요..

공장장겸 생산부장인지도 등기이사...
한때 38사이트 담당자도 회사의 청탁으로 게시판의 다른 의견들을 고의적으로 막다가 금감원감사 청구하려니 이실직고를 한적이 있지요...물론 유증가도 3번이나 거부하다가 증권거래소에 민원 제기하자 겨우 2천원대로 변경한 전과가 있는 업체입니다.

만약 다른 등기이사가 그대로 있는다면 대표이사를 바꾼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또, 새로운 대표나 주식 인수자를 어떻게 신뢰할수 있는지도 의문이 갑니다.

더더욱 지분인수가 아닌 경영자로 온다면 이는 기존 등기임원들이 그저 지금의 난국을 피해 다른 대표를 세운 꼴이 될것 아니겠습니까!

설령 지분 인수자라해도 이런 극악의 회사를 인수할때는 또다른 이해관계나 기존 주주를 악용하고 이전투구가 이어질까 저어됩니다.

저도 산양유크림도 구매하고 마스크펙도 몇차례 구매를 했었습니다.

조그이나마 도움되라고요..

그런데 저는 도대체 경피전달이라는 비과학적인 

제품에 지금껏 신뢰를 할수가 없습니다.

피부조직의 특성을 안다면 거의 불가한 원리이고 그렇게 경피물질전달이 이루어진다면 제가 경험하고 분석한대로 부작용이 동반됩니다.

특허를 내주었다면 당해 변리사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될 기술이니깐요...

파스가 피부층을 자극해서 통증부위의 통증을 뇌에서 원점을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원리와 테이핑요법이 피부와 근접 근육간의 통증위치를 어긋나게해서 그 통증시 발생하는 신경물질의 분비를 막아서 통증치료를 하는 원리는 뇌과학과 인체공학적 측면에서 충분히 근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경피를 통해 어떤 물질을 인위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피부트러블의 부작용이 그 효과를 앞서는건 명약관화한 이치이기때문입니다.

과연 이런 기업을 어떻게 회복시킬지는 정말 의문이 드는 이유입니다. 

김정현은 대표직 해임의 문제가 아닌데 등기이사 전원의 면죄부를 주는 이번 임시주총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는 더욱 큰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