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나서 일부분만 투자해 6백만원정도 받아놓구 기다렸지..

트럼프가 되니

그전까지 확고하던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해 도움이라도 받을려고

여기 들어왔더니 전부 안티더군

고민고민하다 아침에 조금 지켜보고

134000원에 던졌다.. 긴가민가 헸지만

워낙 안티들이 설쳐되는바람에 마음이;..

그리고 클리오에서 조금 손해봐서 아픈마음도 있어서 ..

6백만원에 10만원손해는 볼수있지하는 마음으로..

젠장 조금지나니 올라 가더군...

미치것더군..

여기 안본다안본다 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안티들이 왜그리 생각나는지..

그래서 다시 샀다142000에... 일부만..

시벌.. 134000에 팔구 142000사구 참 ****짓했다..

짜증나고 내가 참 한심하다..

안티들아!! 너거 잘못이라고 하진않지만 조금 생각하면서 살자...

이거 내가볼때 최소17만원은 갈둣하다.. 어제 두산 밥캣도 청약못하구...

그것도 대박인것 같은데 ...

올해 2천만원이 목표인데 딱 14백에서 계속 마이너스네

 그 정도 수익은 els 낙인 낮은것 들어가도 충분이 나오는데.. 

클리오와 인텔리안, 삼성바이오까지 헛발질이네

... 아 한심하다 내가..

혹시 상장날 잘파는 방법아시는분 계시면 좋은 밥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