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투자를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더블유게임즈도 투자했었죠.

 

우려가 많아요. 옐로모바일에 대해서.. 불협화음도 크고..

 

근데 그런 과정없이 상장한 기업은 없어요. 특히 모바일 업계에서는..

 

대부분 10배이상 큰 수익을 내셨던 분들은 그런 우려가 해소된 시점이 아닌

 

우려가 최고조에 달할 때 투자하셨던 분들이죠...

 

38커뮤니케이션에 수 많은 비상장 기업들이 거래되죠..

 

우량한 기업은 주가가 많이들 상승할 껍니다. 하지만 그 폭은 차이가 클 껍니다.

 

이미 많이 오른 기업도 있고, 업종 특성상 실적 상승만으로 주가 상승을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이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기업은 모바일 비즈니스와 바이오 기업입니다..

 

잘 기억해야합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은 가장 시장의 우려가 클 때부터

 

그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까지의 구간입니다.

 

지금 옐로모바일의 가장 큰 우려는 실적입니다. 만약 실적에서 그러한 우려가

 

해소되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그 구간은 가장 큰 주가 상승을 그리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사는 2분기, 3분기, 4분기 실적 측면에서 시장의 우려를 불식할 만큼의 실적을 보여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실적이고, 이에 따라서 회사의 가치가 달라질 것임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것이 옐로모바일 자신이기 때문이죠.

 

한번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