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님들께 드리는 당부의 글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바이오데이즈입니다.

최근 당사에 대한 악의적,지속적인 악성루머유포와 관련하여 주주님들께 회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그동안 주식회사 바이오데이즈에 대한 사실과 다르거나, 근거없는 내용들이 38커뮤니케이션즈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유포되면서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혼란을 겪게되어 다음과 같이 몇가지 회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1. 대표이사가 브로커를 동원해 모집홍보글, 주식매입과정 등 주주들을 속여 사기행각을 벌였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바이오데이즈의 대표이사 역시 피해자로써 엄청난 내.외부 및 금전적 손해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접수한 상태입니다.

당사와 관련된 정보를 취득하는데 있어서 당사가 제공해 드리는 정보만 믿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2. 당사에서는 최근 들어 악의적인 허위사실에 대한 제보가 반복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와 당사의 임직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및 허위사실을 매일 지속적으로 주주분들께서 돌아가며 전화하시고 포털사이트에 어떠한 근거나 자료도 없이 당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게재 하는 글들이 몇몇 발견되고 있는 바, 어떠한 객관적인 근거나 자료 없이 당사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당사에 대한 오해를 야기할 수 있는 글을 게재하는 몇몇 소수의자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 당사에서는 현재까지 접수된 내용들과 당사에서 취득한 자료를 토대로 법적조치를 포함한 합당한 대응을 위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 당사는 향후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사실과 다른 추측성,의혹성,개인적인 유추,악의적 의도의 글들로 당사를 비방함으로써 선량한 주주들을 현혹시키는 위법행위에 대하여 더 이상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관련자들을 반드시 찾아내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입니다.

매일같이 많은 주주분들께서 유선상으로 입에 담지 못할 말들과 협박으로 임직원들이 업무에도 방해가 있고 몇몇 직원들은 견디지못해 퇴사까지 한 상황입니다.

바이오데이즈와 관련없는 거래처 회사, 그회사 직원의 휴대전화 까지 알아내어 일일이 전화해서 협박,비아냥 등 너무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정정당당하게 법에서 정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며, 주주님들께서 회사의 지속적인 신뢰를 기반으로 이러한 루머들에 영향 받지 마시기를 당부 드리고, 회사도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오늘이후로 7일안에 비방글 관련 추측,의혹 악의적 의도의 글들은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법적문제가 될수 있는 내용의 글들은 자진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정보통신망법 제70조에 명시 되어있는 내용입니다.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                         

제 70조 사이버 명예훼손 죄

1)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온라인상에서의 명예훼손 행위는 인터넷의 특성인 시.공간적 무제한성, 고도의 신속성과 전파성 등으로 인해 훨씬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일반명예훼손죄에 비해 그 형을 가중한다.

지금까지 주주님들께서 보내주고 계신 신뢰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주식회사 바이오데이즈의 전 임직원 모두가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당사의 기업가치가 왜곡 없이 올바르게 시장에서 평가 받을수 있는 그날까지 주주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9

(주)바이오데이즈 대표이사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