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차 좀 여기 좀 보시라고 말씀 좀 드렸습니다....
주총 가보지도 못 했고. 주총 이야기도 못 들었습니다.
비밀 회의 하십니까?
제가 감자라면 이제는 치가 떨립니다!!!!
제가 정말 누굴 욕을 하면 안되지만 저를 욕을하고 해도 제가 욕을 먹어야 하지만
끝까지 사람 승질을 내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정말 그 분 만큼은 찾고 싶습니다...끝까지 저한테 매도를 권해 주시던 분...회사 관계자 분.,...그 분 만큼은 그래도 정직 하셨던 것 갔습니다...
근데 지금 ... 끝까지 끝내는 어느 분이 끝에서 살아 남는 지,,,,알수 는 없습니다...
아니 그쵸...살자고 하시는 거 계죠???근데 과연 그리 생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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