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감자한다 고구마 한다...
그리고 양수권에 대한 공시 이게 전부 입니다.
정말 제 증권 통장에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잘못으로 투자를 했지만, 얼마나 호강을 시키려고 지금 그럴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도 무슨 뜻이 있어 그럴겠지요!!! 좋게 생각 하고 생각하려고 해도,
아니...bb에서 조차 매도 매수가 안된다는 건....
이 정도면 심각 하다고 생각 합니다...
예탁 종목이 아니라고...
오죽하면 손실이 어마 어마하게 큰데도 급하니까 정말 단 돈 만원이라도 건져 보려구 지금 매도를 올려 볼까 생각 중이겠습니다.
그것도 bb란에....
급하니까 그거라도 어찌 해보고픈 심정에서 그리 하겠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 아무것도 모르는 여 직원한테 그럼 지금 주주들 주식 매수는 회사에서 처리 해 줄수 있냐고?
저 조차도 지금 어뚱한 질문만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주식 담당자님은 자리에 없고...
너무 죄송합니다...너무 속이 상해서 어디다 속을 풀어야 하는데...
결국에는 여기에서 화풀이 하는것 밖에는 안됩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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