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임시주주총회
15년11월24일날 이미 감사보고서 작성.
11월에 변양균이 도망.
그런데 변양균이 근무 한다고 게사기질
또한 상장한다고 게사기질~
작년 3월까지도 상장 준비가 다 되었고 언제든 상장한다고
게사기질쳐서 내부자넘들 다 팔아 쳐먹고
거래된 주식수가 30만주 가까히 됨.
500원짜리 주식 120여만주 해봐야 6억으로 대표이사
10년이상 해먹고 그외 이사넘들도 주식 몇푼으로 이사직 회삿돈 고연봉으로
다 쳐먹고도 모자라 회사를 다말아먹고 기존 이사와 대표이사 4명
이들이 다시 대표이사와 이사를 하겠다고 임총소집을 하고
안건을 만들었는 이들을 응징하지않고
내일 이들이 이사로 통과되면 산업은행등 채권은행들
언론에 제보해서 국민 세금을 대우조선도 모자라 모럴헤저드로
고발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존 주주들이 전부 회사직원들이라 아무 말을 안하고
넘어 가는것 같은데 2100만주 신주가 발행된 마당에
이 산업은행등 채권은행 대주주들이 또다시 이들을 이사로
용인하고 아무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언론에 제보해서
세상이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작년 대우조선에 이어 가장 큰 부실기업 금액이 옵티스 입니다
충분히 언론제보감이 될 수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