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세미테크] 레드~ 썬 - 네오세미테크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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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으십니까?
오가 박가 잘못없다고 주구장창 주장한 넘들 아직도 우리편으로  보고 계신가요?

집행부 부터 위임하라고 할때 딴 소리 한넘들이 소액주주 편일까요?
(나중에 위임한것으로 볼때 자기 것은 애시당초 없었던지 아니면 다 팔고,,,,,후에 악마들에게 숫자 체울려고,,,, 받은 것이 아닐까 의문이 듭니다....물론 일부겠지만,,,,)

바른소리하면 주식도 1만주 안되는게 ,,,나이도 많은게 하는 인간들이
  진정한 주주였다고 믿으십니까?

전화로 “멱따”하며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인간들이 소액주주였을까요?

강릉공장 가보지도 않고 작년 6월에 완공한다고 소액주주들 안심시켰는데도
  프락치가 아니라꼬예?

사우디에서 돈이 들어온다고 구라치는게 사기꾼이 아니면 뭡니까?
(증권 밥을 몇년을 먹은 넘이 박가가 해서 따라서 말했을 뿐 이라꼬예? 지가 사람이 아니고 앵무새란 말인가요?

주주들 앞에서 박가가 손가락질 까딱거리며 반말로 “니는 앉아라”고 지시를 했는데도
  악마들의  씨다바리가 아니라꼬예?

프락치
걔들은  프락치 혹은 악마의 忠犬이라꼬 민쯩에 표시를 할까요?
  이마빡에 써 놓고 활동 할까요?

아주 선량한 상판(페이스)으로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듯한 연기를 한 모습에
아직도 미련을 가지시나요?

미국회계사가 있기나 한것인지요?
  설령 있다면  그렇게나 엉터리로 회계를 해석할 수가 있는지요?

많이 배웠다고 좋은 사람이 아닙디다...
더 숭악한 악마로 변할 수도 있다는것을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진정으로 소액주주를 위하는 대표였다면, 회생계획안에 반대했었어야 했습니다...

채권자를 위한,인수자를 위한,,,,소액주주들을 껄벵이(개털)로 만드는
  회생계획안에 적어도 반대하는 시늉이라도 했어야 했다 말입니다..

적어도 인간의 탈을 썼다면,,,,

법적으로 해결이 안되면 저주라도,,,,,,,
게임 오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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