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투자주체사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입니다.
이사람들은 투자 대상기업을 제대로 성장시켜 상장하기로 유명 합니다.
첫번째 생각 할 것은 이번 투자의 첫번째 목적은 티맥스소프트 구하기 입니다.
그리고 펀딩하는 실제적 진실은 티소에 대한 가치를 인정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껍데기만 있는 데이터를 보고 투자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짐작이 가시죠?
우선 스틱이 투자한 회사들을 보면
- 쿠팡
- 야놀자
- 페이스북
- 카카오
- 웨이브
- 몬스터트럭
- 카카오페이
- 토스
- 뱅크샐러리 등
-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투자한 기업들의 높은 성장률과 성공적인 IPO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업계에서 인정받는 수준의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한번만 검색해도 나오는 정보 입니다.
그들은 IPO 귀재이며 스레와 결이 또 다릅니다.
그래서 언론에도 많이 나왔던 것처럼 합병해서 상장할지 아니면
하나씩 순차적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지금 여기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뭐 그리 잘났다고 합병 운운 하면서 호덜갑 떨고 있는지 참 한심 하네요.
합병 하더라도 스틱이 티소를 보고 인정한 투자금이 있으니 터무니 없이
1/10이니 뭐니 하는 강아지소리는 강아지 한테 하시고
그리고 이미 스레가 자사주 매입한 기준 매수가가 있기에 최소한 합병을 하던지
자사주 매입을 하던지
기준가의 최하값은 4만원으로 확정 되어 있다는 것만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소주 여러분 더운 여름에 강아지 소리 듣는다고 고생 많습니다.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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