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게시물 작성시 매매게시물, 허위사실유포, 욕설, 비방, 광고성, 뉴스무단복제(기타저작권) 등은 삭제 및 IP 차단합니다.
· 당사는 장외매매 및 거래에 일체 관여하지 않으며 38직원을 사칭해 거래를 하는 경우 신고해 주십시오.(38법무팀)
· 게시판 이용 안내 및 저작권관련 공지사항 |
|
|
Home  주주동호회 다날 기업개요 |
 |
|
| |
다날 (064260)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
|
| |
|
|
| 회사명 |
다날 |
업 종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 홈페이지 |
http://www.danal.co.kr |
대표이사 |
최병우 |
| 대표전화 |
031-697-1004 |
팩 스 |
031-697-1460 |
| 본사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55, 9층(서현동, 분당퍼스트타워) |
| 설 립 일 |
1997/07/04 |
사업자 번호 |
113-81-44055 |
| 결 산 월 |
12 월 |
직 원 수 |
명 |
|
| |
 주식현황 |
|
| 보 통 주 |
42,418,431 주 |
액 면 가 |
500 원 |
| 우 선 주 |
0 주 |
자 본 금 |
212.09 억원 |
| 전체 주식수 |
42,418,431 주 |
주권구분 |
통일주권 |
| 주거래은행 |
|
명의개서 여부 |
가능 |
| 계좌이체 여부 |
가능 |
대행기관 |
|
| 주식담당 |
|
주식문의 |
|
|
| |
| 경영진 정보 |
|
| 성명 |
최병우 |
| 학력 및 경력 |
성 명 : 박성찬(63.09.16)
학 력 : 고려대학교 자연대학원
경 력 : 한국컨텐츠산업협회 회장
|
|
| |
| 재무정보 |
|
| |
| |
| 사업내용 |
|
|
|
| |
| 회사연혁 |
|
1997 07 주식회사 다날(대표이사 박성찬) 설립
(본점 주소: 서울 구로구 구로동 1258 구로중앙유통단지 업무A동 701호)
1998 03 부가 통신 사업자 신고
1998 08 정보통신연구소 설립
1999 03 벤처 기업 인증(제2001113431-6442호)
1999 12 병역특례업체 선정
2000 03 본점 이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889-75 삼정빌딩
2000 08 SK텔레콤 IMT-2000 컨소시엄 참여 업체 선정
2001 04 본점 이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669-9 선빌딩
2001 05 산업은행에서 투자유치, 유상증자 (증자 후 자본금 21억4천5백만원)
2001 06 제3회 인터넷 그랑프리 EC 부문 대상 수상
(신산업경영연구원 주최, 정보통신부, 한국전산원, 내외경제신문 후원)
2001 10 SK텔레콤 Java 노래방 우수 콘텐츠 상 수상
2001 12 KT프리텔 M-Commerce 부문 우수 CP 파트너 인증서 수상
2001 12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 박람회 우수상 수상
(정보통신부 주최, 한국데이타베이스 진흥 센터 주관)
2001 12 올해의 인터넷 기업상 공로 대상 - 글로벌 부문 수상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 정보통신부 후원)
2002 01 '다날♬5857벨소리' 매일경제신문 주관 제3회 디지털 콘텐츠 부문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수상
2002 02 제2회 Korea Web Awards 시스템 분야 모바일 결제 솔루션 부문 우수상 수상 (한국일보 주최, 정보통신부와 중소기업청 후원)
2002 06 '다날 통합 결제 솔루션' 2002년 28주차 장영실상 수상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매일경제신문 공동주관, 과학기술부 후원)
2002 06 휴대폰 결제 'Teledit' 2002년 상반기 히트 상품 선정(디지털타임즈 선정)
2003 05 본점 이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679-4 로담코빌딩 11층
2003 10 벤처기업 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벤처기업협회 주관)
2004 03 성실납부 기업 선정(역삼 세무서장 지정)
|
|
|
| |
| 회사소개 |
|
-당사는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입지조건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 벤처산업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테헤란로 부근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1년 7월 28일, 휴대폰 결제를 세계최초로 서비스 하기 시작하여 현재 일 결제액 2억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휴대폰 결제 서비스 선두 업체입니다.
당사가 휴대폰 결제 시장에 최초로 진출하였고 서버 확충 등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만전을 기해왔기 때문에, 많은 고객 CP(Contents Provider: 컨텐츠 제공자)들이 만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휴대폰 결제 서비스가 국내의 인터넷 컨텐츠 산업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당사의 결제 솔루션은 개발 초기부터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개발하였기 때문에 업계의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일례로 당사가 2000년 7월 SMS방식의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경쟁업체인 ㈜모빌리언스와 ㈜인포허브는 ARS방식의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가 SMS방식을 추후에 추가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당사의 휴대폰 결제 서비스가 개발초기부터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만들어진 서비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한 휴대폰 결제 솔루션의 기술적인 장점은 개발초기부터 타 결제 수단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는 점입니다.
당사가 보유한 휴대폰 결제 솔루션인 '텔레디트'는 개발초기부터 연결관리 서버, 트랜잭션 서버, 신용관리서버, 인증서버 등으로 시스템을 기능적으로 분리하여 다른 형태의 결제 모듈에 대한 확장성이 용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배포된 클라이언트와 '텔레디트'서버로 휴대폰을 이용한 네트워크 형 전자화폐(SK Telecom '네모', KTF의 'npaymagic')와 ARS 결제를 한꺼번에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휴대폰 결제 및 ARS 결제 이외에도 신용카드 결제(2001년 11월), 마일리지 결제(2001년 9월), 계좌이체(2001년 11월), 네트워크 형 전자화폐(2001년 11월), IC카드 형 전자화폐(제휴협의 중), ID 결제(2001년 11월) 관련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통합 결제 솔루션을 제공 중입니다.
전자지불 관련 기술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는 계속적인 R&D에 대 한 투자로 전자지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 중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휴대폰 결제 및 ARS 결제 솔루션을 미국 및 동남아시아, 중국 등의 국가에 수출하고자 협력업체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대만이나 인도네시아의 경우 제휴업체와 합작하는 형태로 솔루션 수출이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입지조건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 벤처산업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테헤란로 부근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벨소리 다운로드나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 사업에 있어서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나 가격은 경쟁업체들과 차별화 된 요소가 많지 않습니다.
당사가 타 회사에 비해 갖는 기술적 장점이라면 ARS와 유,무선 인터넷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벨소리의 경우 시장 초기부터 자체적으로 음원을 제작하였기 때문에 벨소리 음원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벨소리 컨텐츠, 캐릭터 컨텐츠를 비롯하여 무선 노래방 서비스까지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5개 이동통신망에 벨소리와 캐릭터를 모두 서비스 하는 업체는 당사가 유일합니다(2001년 11월 현재).
또한, 통신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1년 9월에는 SK Telecom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NATE의 벨소리 부분 마스터 CP로 선정되어 현재 그 역할을 수행중입니다.
-현재 무선 컨텐츠 시장은 태동기를 지나 성장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제한된 단말기를 바탕으로한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가 상용화 된 후 무선 인터넷 시장에서는 캐릭터 다운로드와 텍스트 기반의 서비스가 도입되었습니다.
향후 모바일 게임 서비스 역시 강력한 수익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새 단말기가 출시됨에 따라 휴대폰 화면의 성능 및 전송 속도가 향상 되었고 채팅, 운세, 만화, 교육 등의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따라서 당사는 단말기의 발전 속도에 맞추어 제공하는 컨텐츠 분야를 다각화 하고 있습니다.
향후 패킷 방식의 무선 인터넷이 상용화되고 그에 따른 사용요금의 부담이 적어지면 무선 인터넷 관련 산업은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당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모바일 컨텐츠 사업을 벌이고자 다각도로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01년은 당사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된 시기입니다.
2001년 2월 중국 베이징에 휴대폰 벨소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3월과 8월에는 일본의 오리콘사, 인도네시아의 볼레넷사와 벨소리 컨텐츠 제공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여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유럽에서 주로 사용되는 GSM 단말기 기반의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수출하였기 때문에 단순한 컨텐츠 수출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당사의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은 물론이고 당사의 결제 솔루션 수출도 유리한 조건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럽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1년말 현재 스웨덴의 한 업체와 컨텐츠 수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
| |
| IR 및 투자포인트 |
|
영업실적 부진에 따른 적자전환
-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의 감소, 콘텐츠 사업부문의 원가율 상승 및 판관비 등의 비용증가로 적자전환.
- 유가증권 평가 및 콘텐츠 사업 관련 개발비 감액손실, 해외사업 부문의 수익실현 지연, 본사이전에 따른 비용 발생으로 적자전환.
- 손실발생 등으로 영업상현금흐름이 둔화되었으나 유상증자 등을 통해 부족한 자금을 자체조달하고 있으며 우수한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음.
신규사업 확장을 통한 외형적 확대 전망
- 국내 인터넷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해외 진출은 리스크가 적고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장가능성이 존재함.
- 모바일 방송,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 등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비한 첨단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으나 이에 따른 개발비용 발생이 불가피함.
- 유무선 전화결제 솔루션 시장의 확대로 인해 커머스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고, 안정적인 재무구조 이어갈 것으로 전망.
|
|
| |
 관련 검색어 :
| 다날,
|
|
|
|
|
|
| 회사명 |
다날 |
| 대표이사 |
최병우 |
설립년도 |
1997/07/04 |
| 업종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 전화 |
031-697-1004 |
직원수 |
|
| 홈페이지 |
http://www.danal.co.kr |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55, 9층(서현동, 분당퍼스트타워) |
| 주식수 |
42,418,431 주 |
액면가 |
500 원 |
| 자본금 |
212.09 억원 |
주권구분 |
통일주권 |
|
| 38 Best 주주동호회 순위 |
| 비상장 |
K-OTC |
코넥스 |
|
|
|
|
다날 주주토론방,다날 기업개요,다날 현재가,다날 주가,다날 관련뉴스,다날 주식,다날 기업가치,다날 실적,다날 주당순이익,다날 매출,다날 상장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 |
|
|
 |
|
|
|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
|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
|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
|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
|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
|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
|
.
.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