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 엘앤피아노동건5천만주유상증자사기회사돈무상증자와배당빼돌려사기구라칠가능성존재한다. - 엘앤피아너스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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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5천만주유상증자사기회사돈무상증자와배당빼돌려사기구라칠가능성존재한다.

이게 대체 무슨말이냐?.
그렇다.
다들 잘알고있을것이다.
우리는엘앤피아노와 네오쏠라를 통해서 대주주들이어떻게 유상증자사기구라를 치는지감지한것이다.
즉,무슨말이냐면
엘엔 피아노는 천여억원을 유상증자를 했는데 그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모른다.
즉,대주주가 가져갔다는것이라는 이야기지
자 그럼 네오쏠라는 어떤가?.
유상증자.
즉, 회사의 재산을 빼돌려놓고 숨겨놓고서 그돈은 원래 은행에잇다. 여전히 회사의 돈이며 주주의 배당이며 주주의 무상증자받을수있는 돈이다.
즉, 이 돈을 그대로 놔둔후에 감자를 시키는것이다.
즉 네오쏠라는 20대1감자를 무려해버렸다.
그런데 250억원대의 자본금을 감자라는 이름으로 소거해버린것이다.
그러나재산은 그대로 있는 것이다.
즉, 이회사는 드라마를 만들고 가수와 연예인들을 시장에 (나이트클럽과텔레비젼)에 배급하는 회사이다.
즉 드라마한개만들면 200억원이상의 매출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안에는 간접광고가 들어가고
이번에도 유이가 나오는 버디버디골프드라마(tvn)을 공중파에서 방송못하고 케이블방송에서한것이다.
이것도 돈이된다는이야기다..
광고도 엄청나게 들어가고 1시간에 광고가 텔레비전보다 많이들어가나보다.그리고 하루 방송시간을 대략 40분정도잡으면 대개 방송의 드라마는 45분에서50분을하는데 여기서 5분을 짤라내서 하루방송분을 만들어내면 선전도 더할수있는것이다. 즉, 매출이늘어나는 그런것이다.
그래서
회사가 벌어들인 돈은 그대로 통장과 부동산과 유동자산으로 존재한다. ]그런데 이것을 빼먹을수는없다.즉,이것을빼먹으면 정부의 세금계산센터에 알려진다.
그래서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감자하고 이것을 빼앗고 주식을 새로 유상증자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서 나눠가지는것이다.
즉, 눈뜨고있는 소액주주들을 속이고 사기감자시켜서 회장과 그와관련된 권력기관의 힘있는 자들과 나눠먹어버리는 것이다.
즉, 다시말하자면 증권거래소와도 관련이있다는이야기다.
즉, 증권거래소가 일단은 거래정지시켜주어야한다.
물론 증권거래소직원은 아닐지라도 힘있는자가 장난질을 칠수도있는것이다.
즉,회장과 관련해서 돈을 울궈먹는 자들이 존재한다는것이다.
이것이 소위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즉, 회사의 재산은 그대로 두고서 사기구라거짓말을해서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사기로 빼앗는것이다.

즉, 다시말해서 동아건설이 벌어들인돈을 북한경수로공사대금과 리비아대수로공사대금속에 숨겨놓고서 돈없다고 구라까고서 그돈이 결국엔 나타나자, 감자하고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빼앗은후에 그들이 나눠가지는것이고, 회사의 재산은 그대로 존재하는것이다. 앨앤피아너스도 그렇게 하려고 감자를 하려고한것이다.
이것이 소위 짜고치는 고스톱인것이다.

즉 동아건설 소액주주들은 이것을 잘알고 대처를 해야한다는거시다.
다시말해서 돈은 재산은 다그대로있는데 감자사기와 유상증자 즉, 돈은외부에서들어오지않고
회사에 있는 재산 (북한경수로공사대금 김포땅값평당800만원, 리비아공사대금)등으로 마치 유상증자한것처럼 그돈을 다시 밀어넣어서 숨겨놓은 것을 햇빛을 본것처럼 만들어서 횡령과 동시에 주주들의 재산(주식감자로)을 빼앗는것이다.
즉원래는 이돈들이
다 주주들의 배당과 무상증여로 제공되어야하는데 계속해서 회장들이 빼돌려 먹어버린것이다.
이증거는 네오쏠라와 앨엔피아너스에 그증거가 다드러나있다는것이다.

그래서 동아건설소액주주들이 해야할일은 바로 이렇게 회장들이 유상증자할때 실제로 외부에서 들어온 돈이냐?
아니면 회사돈을 빼돌려서 마치유상증자, 즉 외부에서 투자한것처럼 사기를 쳐서
주주들의 배당과 잉여재산을 빼돌리고 주주들이 무상증여받아야할 주식을 유상증자라는 명목으로 빼앗고 빼먹는것을

방지해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동아건설주주들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게 될것이다.

그리고 대우건설이 카다피정권의 몰락으로인해서 현재1만원인데
앞으로 최소한 4만원대가 되면 무려 4배를 벌게될수도있다는것인데 그냥추측이다.

그래서 유이가 나오는 kbs토일일요일 드라마에서 아버지가 횡령하여 숨겨놓은 농장은 채권단들에게 걸리면 다빼앗기는데 도라이들이라는이야기다.
즉, 유이가 도라이라서 그것을 동네에 까발리고 다녔으니 채권자들과 소액주주들이 알면 다 개털이되는것이다.
즉, 박부장의 1980억원을 힝령한자와 ****에서 돈을 다날렸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농장에 돈을 밀어넣은것이드러난것..
무슨말이냐면 유이의 아버지가 한짓을 봐라..
그리고 박부장의 1980억원 즉 자금관리한자들의 재산을 봐라..
농장을 보라는이야기다.
이건 뉴스에 나온이야기다.
그농장이 어디서 나온돈으로샀는지추적해야한다는것이다.
즉, 사돈의 팔촌까지 다 조사해보면 돈이어디로 흘러갔는지 즉, 회장들의 사돈의 팔촌과 회사에서근무할때 회장과 관련있는 자들 또는 회장의 가족들과 관련있는 자들의 재산 즉, 전국에서 갑자기 떼부자 된자들을 추적조사하면 다나온다는것이다.
즉 지금은 컴퓨터 시대
키보드만 치면 다나온다는것이다. 즉, 개인들의 재산이얼마나되는지 땅의 평수로 갑자기 재산이 늘어난 자들을 데이타베이스에서 추적조사하라고 세무서에서 따다닥 치면 다나온다는것이다.
즉 재산세를 따져보는곳이 바로 세무서 갑자기 세금이 늘어난자들을 추적조사하면 다나온다는것이다....

즉, 검색조건을 잘 쳐넣으면 데이타베이스엔진이 다알아서찾아내준다.
그리고 그것을 위주로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하는것이다.

심부름센타에 추적조사시켜야겠군..
그래서 아무리 속일려고해도 다들통난다는거시다.
금융재산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세무서와 각은행들과 연결되어서 개인의 이름으로 만들어진통장에 현금재산이 얼마이상있는지 따다닥치면 다알아낼수있는세상인것이다.......
물론 숨겨놓은것도 있겠지만..........다드러난다는것이다.
즉추적할때
콕찍어서 몇몇의 사람을 추적조사하는것은 우스운세상이 된것이다.
그다음이 탐문수사이다............

결국에는 주변탐문조사를 하면 돈씀씀이와 옷입고다니는것 명품등등

땅크기 집크기 해외나들이 등등..

이것은 다 컴퓨터로 조회가능한 세상이된것이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곳에는 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움직이는지 다안다는것이다.
모든 가게,모든 백화점등 이제는 감시카메라가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
그리고 모든 차에는 이제 감시카메라가 (블랙박스)가 다달려있어서 뒤차의 운전자들의 얼굴도 찍을수잇는 세상이다.
뭐?
차의 앞유리에 선텐기능을 장착했다고?..
웃기는군..
블랙박스 차의 감시카메라는 밤에도 촬영이 가능해야한다. 즉, 적외선이 가능해야한다는것이다.
외냐하면 도둑등을 감시하기위해서는 밤에 촬영이가능해야한다는것이다.
즉, 범죄는 대개가밤에 일어나므로....................
또한 차가 낮에만 다니냐?.
밤에 뒤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볼려면 당연히 적외선 기능이 존재해야한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사기구라를 칠수없는세상 물론 쳐도 결국에는 조사하면 다나오는 세상인것이다.........]
애초에 동아건설의 6조5천억원에대해서 글을 남겼다고 경찰을 보내서 2번이나 경찰서로 불러서 최원석등의 명예훼손에 대해서 심문을 하지말았어야한다.
무슨말이냐면
애초에 800억차떼기로인해서 걸린것이며 그것으로인해서 최원석은 자신의 명예를 땅바닥에 떨군것이다.
그러나 나는 돈한푼도 없기때문에
.........
그리고 사기꾼들은 다들회장들이기 때문이다..
즉 돈을 빼돌려서 그돈으로 죄없는 자들을범좌자로 만드는 그런세상이되어버린것은
경찰서장까지 관계가 된것일지도 모르것다.
이것이 돈질로 가능헌세상이된것이다.
애초에 그러지말고 그냥 거래재개를 했어야한것이다.
그러지않고 경찰을 보내서 회장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구라까는것은 애초부터 사기인것이다..........
즉 돈질로 권력까지 조정을 해서 경찰동원까지 해서 동아건설의 전재산을 모두 해먹을려고 했는데
이미 북한경수로공사대금은 4조원대를 받았고 리비아대수로공사대금도 못받은것처럼 구라까고.
다 뻔한수작인것은 들통이난것이다
김포땅도 평당 800만원은 드러났고,
평당 110여만원을 매겨셔 세금을 정부가받아먹은것은 진짜로 드러난것.법정을통해서 세금을 돌려달라는것이 아니고 김포땅을 돌려달라고 해야하는거이다..

그러니깐 모든 뉴스가 사기이고 구라이고 다들 엄청나게 많은 동아건설의 재산을 몰래 횡령해서 나눠먹을려고 경찰까지 동원을 해서 유상증자왕 감자를통해서 다나눠먹고 오리발을 내밀려고한것이다.

이것은 소위 수조원의 눈먼돈을 만들기위한 사기조작에 불과한것이라는 이야기다.
경찰까지 동원을 했지만. 그들이 얻은것은 없는것이다.
그들은 결국에 회사의 재산을 눈먼돈으로 만들어서 횡령하려고 한것이다.
이제는 소액주주들이 이것을 눈치를 까고서 달려들고있다.
애초에 경찰을 동원하지말았어야한것이다.
그냥 지나가는 글로 소설로읽어버렸어야한것이다.그런데 그런글들에 강하게 작용하는것은 뭔가 있다는것을 드러낸것이고
나는 여전히 깜방에 안간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돈한푼없는 소액주주에 불과하기때문이다.
즉, 회장들이 감자와 유상증자를 하는경우는 대개 회사의 재산을 눈먼돈으로 만들어서 횡령하려고한것이 네오쏠라와 앨엔피아너스를 통해서 우리는 공부하게된것이며 이것은 또한 동아건설과 같은비슷한 눈먼돈으로 회사의 재산을 만들어서 소액주주들을 다 또라이로 만들어버리고
대주주와 관련자들이 빼앗아서 나눠먹으려고한것이 다....................

동아건설 소액주주들은 다 또이또이 놀게되면 저덜은 돈권력으로 경찰병력까지 동원해서 소액주주들의 재산인 무상증자와 배당을 다 빼돌리려고 하는것을 막지못하지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것은
각개전투로 돈을 많이 가진자들 그래야 다 회사돈 횡령한돈과 비자금이겠지..
다들 잘기억해야할것이다..........

그래서 동아건설 소액주주들이 바로 이것을 막아야한다는것이다.

즉, 유상증자를 할때 과연 회사돈으로 하느냐?
아니면 진짜 외부의 투자금이냐를 따져야한다는것이다.
즉 권력자들과 내부정보 즉,회사의 비자금과 빼돌린돈과 횡령한돈을 서로 나눠먹자고 감자해서 나눠먹자고 할경우가 존재하므로이다............

이게 눈먼돈으로 만들어 횡령하기

서울에서는 눈을뜨고있는데도 코베어간다는말이 바로 이런말이 아닌가싶다.

게다가 돈한푼 없는 나를 경찰서까지 2번이나 불러서 아니경찰까지 찾아와서 데려가서 지장을 찍게 하는 수작은 대체 무엇이란말이더냐?........
텔레파시 장치가 존재한다......
즉, 모든사람의 생각을 읽는 장치가 존재한다는것이다.

즉, 회사가 유증자하려고 할때는 잘알고 대처해야한다..
감자도 마찬가지이다.

당연히 감자는 결사반대인것이다................

무슨말이냐면 애초에 최원석일가는 회사의 규모를 키우면서부터 사기구라를 시작할수밖에 없는거이다.
즉, 전세계의 모든회사들이 다 그런체제로 돌아가는거시다.
즉, 동아건설의 초창기모습은
바로 네오쏠라와 앨엔피아노인것이다............

다들 잘알고 대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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