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 대주주의횡령죄를거래정지계속유지로소액주주에게손해를끼치는것은잘못된해석입니다. - 엘앤피아너스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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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의횡령죄를거래정지계속유지로소액주주에게손해를끼치는것은잘못된해석입니다.

그렇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잘못된 규칙을 적용해온것이 사실입니다.
즉, 이것은 시정되어야합니다.
무슨말이냐면
엘앤피아노와 네오쏠라그리고 동아건설등은 모두 거래정지되었읍니다.
그러나 엘앤과 네오솔라등은은 회장의 횡령소문으로 인해서 거래정지되었읍니다.
사실 까보면 잘못은 누구에게 있읍니까?.
회사의 자산을 횡령한 대주주에게 있읍니다.
즉, 소액주주들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것입니다.
주식 상장이란 것은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아주 빨리 쉽게 자신의 주식을 팔거나 사서 수익을 올리는것
즉, 현재의 주식시장은 변질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고정화 된것은 사실입니다.
즉 투자자들이 주식이 쌀때사서 비쌀때 파는 그런 행위가 정당화 된 세상이되었고
또한 돈이 투자자금이 모자라는 회사들은 주식시장을 통해서 자금을 융퉁하도록 한것이 사실이 된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식시장의 문제점은 있읍니다.
즉, 실제로 돈이 필요한 회사들에게는 주식상장을 허가안해주어서 자금을 확보할수없는그런 경우가 존재하고 오히려 돈이 많고 장사가 잘되는 그런 회사들이 오히려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되고있는것이지요.
미국에서는 벤처라는것이 있는데 그들은 회사를 만들때 돈이없을때 투자자금을 필요로할때 주식시장을 이용한다고했는데 한국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즉 미국은 밴처가 가능허지만 한국은 가능하지 않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지요.
그것은 그렇다치고
상장된 주식회사에서 회사의 돈을 횡령한것은 회장입니다.
그런데 주식을 거래정지를 시키고 계속 거래정지를 유지시켜서 소액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치는것 또한문제라고 봅니다.
즉, 주식회사들은 상장된후에 유상증자라는 것으로 자금을 투자자들에게 받아서 먹으면서도 막상 대주주가 잘못한것을 일부 소액투자자들에게 모두 손해를 입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주식시장을 통해서 자금을 확보하는 주식시장의 생리를 이용할려면 투자자들의 지지가 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즉 투자자들의 돈을 주식회사들이 가져가는 그런상황을 연출을 계속할려면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주식시장에 자금을 투입해서 주식투자를 하도록 그런 상황을 계속 만들어주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즉, 다시말해서 회장이 회사의 돈을 횡령을 했으면 회장을 잡아넣고 회장이 빼돌린돈을 모두다 회수하고 새로운 회장을뽑고 다시거래재개 하면 된다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즉, 회사의 회장과 이사진들이 횡령해서 사기를 친것을 소액ㅈ투자자들에게 그손해를 물리는것은 잘못된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회사가 다시 정상화 되면 (회장이 감방가고 횡령한돈을 회수한후 회사가 정상가동시) 다시 거래재개 되어야 하는것이 정상인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리고 엘엔같은 경우 주식시장에서 천억원이상의 유상증자를 했다면 그것은 투자자들에게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그럴려면 다시 주식시장에 거래되어서 다시 투자자들에게 그수익이돌아가야 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그러니깐 결국에는 먹은것은 다시 뱉아내야 하는것이 바로 주식회사들이 해야할일이 아닙니까?
즉 돈이 필요할때 돈을 빌려썼으면 다시 그돈을 주식시장으로 뱉어내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주어야하는것이 사실이라는것입니다.
즉, 회장이 사기친것을 소액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은 잘못된것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장이 회사의 돈을 횡령해서 회사의 장부상 손해가 났을때 회장을 고발하고 모든 횡령한돈을 회수하여 회사의 경영상태가 좋아지면 유상증자를 할필요는 없고 오히려 무상증자를 해주어야 하는것이 정상인것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에서 돈을 그렇게 많이벌었으면서도 무상증자를 한경우가 얼마 없다는것은 정말로 어이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것또한 증권거래소에서 신경써야 할일인것입니다.

증권거래소에서 감자의 경우와 유상증자를 할때만 상장거래재개를 시켜주는것은 그들의 사기구라를 도와주는 것밖에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즉, 네오쏠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임회장이 회사의 돈을 태양열판만드는 회사의 주식을 중간에 뻥튀기시켜서 횡령하면 그것을 고발하고 그돈을 다시 회사로 회수한후에는 회사의 장부상 자산이 늘어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런 돈을 감자와 유상증자를 하고 전임회장이 횡령한돈을 마치 못찾은 것처럼 하고 덮어씌우는 사기구라그런것은 소액주주들 즉 투자자들또한아주 잘알고있는데
증권거래소에서는 다시 거래재개시
이렇게 반드시 감자와 유상증자를 하도록 해서 거래재개 하는것은 증권거래소에서 불법사기횡령을 조장하는 그런 행위를 도와주는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히법적인문제를 따져서 감자와 유상증자를 회사에 돈이돌아가면 못하도록 해야한다는것입니다.

왜?
투자자들의 재산을 마구 지들 마음대로 감자하고 횡령을 하는데도 거래재개를 허가하는것입니까?.
즉, 거래재개시감자와 유상증자를 반드시 할필요가 없는 회사가 있다는것이죠.
즉 회장이 횡령을 했을때 그돈을 얼마나 회수했는가를 또 따져야한다는것이지요..
왜 횡령한 돈을 되찾았는데도 감자에 유상증자를 하도록 하게해서 거래재개를 해야하는지그것은납득이 가지않는 부분이죠.
즉 앨엔피아노같은경우는
증권거래서에서 회장의 회사돈 횡령소문으로 인해서 거래정지시켰으면 확실히 그문제를 따져서 횡령한 돈을 다시회사로 돌려주도록하고 회장을고발하고 모든 돈을 되찾으면 회사의 자본금상황이 당연히 달라지는데도
또 감자에 유상증자를 해야만이 재상장되는것은 이것이정말 사기를 조장하고 도와주는 증권거래소의 행위가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래재개되는 모든주식회사들이 감자에 유상증자전에 그회사의 장부와 그회사의 회장의 모든 재산을 다압수하도록 한후에 거래를 재개하고 회장의 주식을 회수한후에 그주식을 유상증자가 아니라그주식을 시장에 내놓도록 하면 될것이라고봄니다.
즉, 당연히 그주식들은회사에서 강제로 환수조치해버리는것이지요.
그래서 엘엔피아노같은 주식과네오쏠라 주식들은
감자와 유상증자를 당연히 할필요없고 회장의 주식을 모두 회사가 회수한후에 그주식을 주식시장에서 팔면 될것입니다..

즉 다시말하자면 새로운 회장도 주식시장에서 임시회장이 맡고있는동안 주식을 많이산자가 다시 주총을 열어서 회장이 될수도있겠읍니다.
어쨋든.

거래정지된후에 반드시 거래재개시 감자에 유상증자를 증권거래소 에서는 유도하지말고 확실히확인한후에 해야합니다.
즉, 신규상장의 경우에는 유상증자를 해서 자금을 확보하도록 하게하는것은 가능헙니다.
즉, 새로 회사를 만들어서 주식회사르운영할때 자금을 확보하게하는것은 미국의 벤처회사가 하는것..
한국도 이런 것을 도입하는것은 어떨지..

그러므로 주식시장에 상장되는 회사들의 주식을 거래정지한후에거래재개안하는것은 회장들의 잘못을 투자자들에게 덮어씌우는것밖에는 안됩니다.
즉, 주식회사들이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자금을 횡령하는것밖에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즉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서 돈을 빌려썼으면서도 다시 돌려주지 않는것입니다.
즉 투자자들없이 주식시장이 운영되지 않는바 투자자들에게서 돈을 유상증자라는 명목으로 돈을 가져갔으면 댓가를 지불해야하는데
오히려 감자라는 이유를 들어서 또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히는 그런경우입니다
물론 회사가 망할경우는 어쩔수없지만
앨엔의 경우는 회사의 돈을 회장들이빼돌린것이라는것이고 회장들의 모든 재산을 다회수하면 된다는것입니다.
또한,현재 모니터시장은 전세계 적으로 거대한 시장..
반드시 이회사의 작업이필요한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므로 투자에 좋은 그런회사인것은 사실이지요............
즉, 모니터를 만들려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을 하는 그런 회사이므로 투자에 안전한 그런 회사라는 이야기지요.
즉 회사매출은 계속 올라갈수잇는 그런회사인데도
감자에 유상증자는 필요없다는이야기지요.
회장의 주식을 회수해서 이주식을 주식시장에서 유상증자처럼 팔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동안 증권거래소는 이 부분을 신경안쓰고있었던것이지요.
즉, 횡령한돈의 일부는 회수할수있다는것을 다들 인정을 안한것이지요.
즉, 현재 법체계는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횡령했으면 그돈을 모두 회수할수있는 법또한 가지고있읍니다.
즉, 사채를 빌려쓴경우 보증인들의 모든 재산에 빨간딱지붙이는것.
즉, 회사돈을 횡령을 해서 요즘 나오는 드라마(7번의 다른사람명의로만드는겅우)이런횡령이있을수있읍니다.
이런경우에는 그사람이 어디서 돈을 벌어서 부자가되었는지 추적하면 다나오는 그런 세상이지요.
이런경우는 당연히 빨간딱지를 붙여버리면 된다는것이지요.
즉 횡령을 해서 돈을 제2자3자에게 맡기는 그련겨우도있을수있지요.
그러나 이런경우는 추적하면 다 나오게 된다는것이지요.
이런경우 수십면 수백년이 지나도 다시회수할수있는 법안을
즉, 저작권에는 이런법이있지요
즉, 저작권소유자가 죽은후 50년까지 인정되는 그런 법말입니다.
그것처럼 이횡령부분도 그렇게 해야합니다. ]
즉 회사의 재산을 횡령하고 마치 자기 재산처럼 생각하는 그런것은 즉, 회사의재산은 회사가망한후 50년까지인정을 해줘야......
하여튼..
횡령한 것이들통나면 바로 그회장의 모든 재산을 다회수하기위해서 그의 통장과모든 재산(부동산)에 빨간딱지를 당연히붙여야지요..
그리고 다 회수해야하는것이지요.
즉, 주식회사의 채권자들은 빨간딱지를 붙여서 회사의 모든 재산을 엠엔에이 사기로 비싸게 팔아서 그차익을 챙기기 전에 그회사의 재산을 횡령한 회장의 모든 재산을 다 환수한후에 그회사를 계속 유지시켜서 수익을 취해야하는데
어쨋든, 채권자들의 사기구라는 동아건설의 채권자사기와 리젠트종금의 채권자사기등은 다시 확인사살해야합니다. ]
즉, 채권자들이 사기를 치는경우도 존재하므로
즉 채권법 즉, 이자법에는 채권에 쓰여진 금액이내에는 가져갈수없는것
은행이 망했다고 할경우의 사기구라.
는 5천만원이상 찾지못하게 하는것은 그이상은 안돌려준다는것은 사기지요
부산은행의 경우 배에 돈이 묻혀있다는것을 알았는데도
채권자들이 다팔아먹고 5천만원이상 은행에 돈을 넣어둔자들에게 돌아가야할돈을 배돌리는 경우가 존재할수있지요
동아건설도 마찬가지로 채권가지고 장난을 친경우지요........완전히 사기구라이지요
그리고 감자에 유상증자를 해서 다시 거래재개할려고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기지요.ㅈ즉 회장의 주식을 회수해서 그냥 주식시장에 거래재개시 팔면 되는데
그것을 반드시 감자에 유상증자를 증권거래소에서 잘못유도했기 때문입니다.
즉,
유상증자일경우에는 신규상장주식
즉 회사가 처음만들어졌을때 주식시장에 상장시켜서 주식시장의 돈을 빌려서 회사를 크게 키우는것
즉,이것이 바로 미국 벤처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이지요.
그런데 이부분은 조금 이상허군요..

회장이 횡령을 한돈은 회수가 가능헌데도 이돈이없다고 구라치고 감자에 유상증자를 허는것이 이상허다는 것입니다.
즉 이경우에는 반드시 이런법을 만들어 붙여야합니다.

회장이 사기횡령을 했을경우 들켰을경우에는
반드시 회장의 모든 주식을 회수해서 유상증자대시 회장의주식을 주식시장에서 팔도록 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새회장을 받아들여야 정상이 아닌가합니다......
그래서 네오쏠라나 앨엔과 동아건설의 경우는 거래재개시

감자에 유상증자가 아니라 회장이 가진 모든 주식을 회수하도록해서 그주식을 시장에서 판매하도록 하면 될것입니다............

물론 주가는 그회사의 자산과 자본등을 계산을 해서 가격을 책정해야겠지요..

그러므로 회장의 회사재산 횡령후 거래정지후 거래재개할때는 감자에 유상증자를 절대로 하지못하게하고 전임회장의 주식을 회사에서 회수해서 주식시장에서 반드시 팔도록 해야한다는것입니다.

즉 결국에는 투자자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그런 정책을 해줘야한다고봅니다........

어차피 주식시장에서 돈을 빌린후에(유상증자)회사가 유지되므로 다시 주식시장에 돌려주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이 주식시장에서는 돈은 배당액이 나오지만 배당액은 얼마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그래서 배당보다는 주식의 차익으로 돈벌려는 자들이 존재하며 그들에의해서주식시장이유지되며 상장되는 주식의 주가가 유지되는거슨 사실이죠.
그러므로 투자자들에게 회장이 횡령해서 걸린경우는 되돌려 주어야한다는것이지요..
즉, 거래재개시 회장의 주식을 다 회수해서 팔도록 하게함으로써 소액투자자들에게 돌려ㄷ주어야한다는것이지요.
즉 소액투자자들도 계속해서 주식시장에 돈을 밀어넣고있기때문이고 주식시장의 생리는 다들 잘알듯이 전혀 늘어나지않는 즉, 거래세금이 국세처에서걷고 거레요금을 걷으므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는 반드시 손해를 보게되어있다는것이지요.
그러니깐 결국에는 회장이 횡령을 했을경우는 다시 돌려주어야한다는것이지요.그래야 계속 주식시장이 유지되며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주식시장에 몰릴것이란 이야기죠.........
그리고 신규회사를 만드는 자들에게도 기회를 주는것이 바로 주식시장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즉, 밴처주식상장시장을 하나만들어주어야한다는것이지요..
처음 회사를 만들어서 상장을 시켜서
즉 상장이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쉽고 빠르게 투자자금을 확보하게 주식회사에게 기회를 부여하는것이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앨앤의 경우는 이제 회장들의 횡령이 들켰고 법을 통해서 주식과 모든 재산을회수한후에 그주식을 다시 유상증자를 하지않고 시장에 내놓고 팔도록 하면 된다는것입니다.
굳이 회사에 돈이 재산이 넘처나는데도 유상증자를 하는것은 한마디로 진짜 사기구라입니다...........

즉 유상증자라는것은 회사의 규모를 키우거나, 새로운 사업을 확장투자할경우에 하는것이고 이렇게 회장이 횡령한후에 그횡령한돈을 다회수한후에 거래재개할때는 유상증자는 필요없다는이야기죠..
즉, 여지껏 잘못된 방식을 사용해왔다는것이지요..
또한 신규상장되는 회사들은 원래 그회사의 미래능력을 클수있는 기회를 사고 기회부여를 하는것이바로 벤처주식회사. 미국이 그런경ㅇ우이지요
즉, 주식시장을 통해서 자금을 확보한후에 회사가 크게 크게 자라도록 지원을 해주는것이 그것이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즉, 주식시장의 처음 의미를 되새겨야합니다.

처음 네덜란드등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배를 사서 배에 각종특산물을 배에 한가득 실어서다른 나라에 가서 팔고 그나라에서 그나라의 특산물을 사서 다시 돌아와서 그것을 시장에 내다 팔았을때 나는 차익을 먹으려고 한것이 바로그것ㄹ입니다.
현재의 주식시장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즉, 새로운 사업구상을 가지고 회사를 창업한 자들에게 자금확보의 기회를 부여하는곳이 바로 이 주식시장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한마디로 자신이 투자한 회사가 성공하면 대박이고
실패하면 쪽박이겠지요
그러나회장이 횡령을 회사의 재산을 횡령했을경우 회장의 모든 재산을 회수한후에 다시 장부정리를해보면 당연히 회사는 어마어마한 자산을 가지고있으므로 주가는 당연히 올라갈것이고 당연히 투자 적격회사가 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게씁니까>
즉, 주식거래정지의 목적은
ㅈ
전임회장이 횡령한 모든 돈을 회사가 다시 회수하고 주식을 회수해서 새로운 회장에게 기회를 주도록 하는것.
즉, 소액투자자들은 죄가 없고 회장과 이사진의 잘못을 소액투자자들에게
물리려고 하는것은 잘못된 경우라는 것이지요
즉, 감자에 유상증자말입니다............

회사는 주식시장에서 많은 자금을 유상증자라는 형식으로 투자를 받고 그돈을 횡령하고 또 감자까지 단행하는 어마어마한사기
즉, 투자자들의 모든 재산을 강탈하는 그런 행위는 정말 사기이고 범죄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즉, 무엇이냐면 길가는 사람들 주머니를 지갑을 강재로 오토바이 타고가다가 빼앗는것과 무어가 다르지않겠읍니까?.................

그러므로 증권거래소에서는 이들의 감자와 유상증자를 다시 거래재개시 하지못하게 해야합니다.
즉, 오히려 이것을 허가한후에 거래재개되면 증권거래소도 한패가 될수잇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사가 재산이 많다는것이 확인되면 즉, 전임회장의 모든 횡령재산을 환수조치한후에 새임시회장을 뽑은후에 거래재개를 해야하고 , 새회장이 또다시 횡령을 하지못하게 해야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즉, 새회장이 감자에 유상증자못하게(네오쏠라의경우)
해야하고 전임회장의 주식을 회수해서 다시 내다 팔면되는데 굳이 감자에 유상증자를 할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즉 전임회장이 횡령한 돈을다회수했으므로 당연히 장부상 회사의 자산과 자본이늘어나야하는데 그것을 기재안하고 빼돌리고 감자에 유상증자를 해서 새회장이 또해먹으려는것(네오쏠라의경우, 동아건서의경우)
은 증권거래소에서도 막아야한다는것입니다.
즉 신규상장할때만 유상증자를 허가하고 재상장때는 유상증자를 하지못하게하고 회장이 횡령했을경우 그주식을 다압수해서 시장에 내다팔도록 해야합니다.
즉, 그동안 유상증자로 주식시장의 돈을 회사에서 뽑아서 이미회장이그돈을 다 쳐먹고 살았으므로 그에대한 죄값은 치뤄야 한다는것입니다..

즉,회사돈으로 주식투자자들의 돈으로 잘먹고 잘살은것에대한 죄값을 치뤄야겠지요...

그러므로 엘엔피아노같은회사들이 거래재개시 회장이횡령한돈을 모두다회수하고 주식또한 회수하고해서 주식시장에 거래재개시 내다팔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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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토론방의 글은 네티즌이 작성한 글로 당사와 전혀 무관하며 최종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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