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디디컴퍼니] '주가조작 엄단' 증권범죄 합동수사단 출범 |
|
글쓴이 : 합동수사본부 |
작성일 : 2013-05-03 20:27:49 |
조회수 : 3429 추천수 : 0 |
|
|
|
|
Loading Time [ Sec ] CI52650 |
| '주가조작 엄단' 증권범죄 합동수사단 출범 |
서울중앙지검서 현판식… 단장에 문찬석 부장검사
검사·검찰수사관·금융위·금감원·국세청·예보·한국거래소 출신 등 47명 규모 |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문찬석 부장검사)이 2일 공식 출범했다. 합수단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별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주가조작과 같은 자본시장 교란사범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 활동에 나섰다.
합수단은 문찬석(51·사법연수원 24기)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단장으로 부부장검사 2명, 평검사 5명, 검찰 직원 18명, 금융위원회, 국세청,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예금보호공사 등 관계기관 직원 21명 등 관계기관의 최우수 인력 47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수사진행에 따라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합수단은 강제수사 등 검찰의 조기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중요사건은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제도를 활용, 집중적이고 신속한 수사를 펼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주가조작 범행 후 빨라도 2~3년만에 처벌이 이뤄지던 기존 수사기간도 상당히 줄어들 전망이다.
문 단장은 "관계기관이 긴밀히 공조해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수사를 통해 '주가조작은 반드시 적발·엄단된다'는 시장 규율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현판식에 참석해 "합수단이 합심해 주가조작을 끝까지 추적하고, 적발된 범죄에는 확실한 신호를 줘야 한다"며 "증권범죄에 대한 처벌은 범죄이득의 몇배에 이를 만큼 가혹하고 무섭다는 인식을 주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 총장은 "검찰도 합수단이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떠한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 ※ 주주토론방의 글은 네티즌이 작성한 글로 당사와 전혀 무관하며 최종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
 로그인 하셔야 이용 가능합니다. |
|
|
|
 |
|
|
|
|
|
|
|
장외주식시세, 비상장주식시세표 정보제공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이디디컴퍼니 주주토론방,이디디컴퍼니 기업개요,이디디컴퍼니 현재가,이디디컴퍼니 주가,이디디컴퍼니 관련뉴스,이디디컴퍼니 주식,이디디컴퍼니 기업가치,이디디컴퍼니 실적,이디디컴퍼니 주당순이익,이디디컴퍼니 매출,이디디컴퍼니 상장,,자티전자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소액주주모임,프리보드,3시장,코스콤,코넥스,제주식3시장,KONEX,KOSCOM,팍스넷,KOSDAQ,KOSPI,장외주식사이트,소액주주모임,비상장주식거래사이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