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코스닥 등록전 준비사항 - 한스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코스닥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기를 바라면서 모든 주주들의 민감한 사항인 코스닥등록의 성공적인 등록전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

첫째, 편법에 의하려는 생각은 금물이다.
언론사,회계사,주간증권사 임직원에게 주식을 양도하는 경우등이 있는데 심사위원들에게 좋지않은 이미지를 준다.

둘째, 유,무상 증자 및 주식 매매시 주의를 해야 한다.
최대주주나 특수관계인의 지분변동이 초래 되는지를 살펴야하고 증자제한한도를 반드시 지켜야한다.
유.무상증자의 경우 2년전 자본금 100%을원칙으로한다.
무상증자는 한도가 100%면서 증자한후에는 자본금대비
자기자본이 20/100을 넘어서지 못하도록한다.

셌째, 금융감독원에 기업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하고 또한 정관정비를 철저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유가증권모집 및 변동내역과 신문,잡지,안내홍보물배포와 투자설명회등은 금융감독원에 신고후 행해야한다.
위반에대한 조치는 5억원이하의 과징금부과 또는 2년이하의 징역 또는1천만원 이하의벌금 이므로 주의가 있어야한다.

넷째, 회사와투자자 사이의 관계가 중요하기때문에 증권거래법이나 상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본다.

등록목적과 이유가 분명하여야 한다 :

첫째, 조달한 자금의 사용처와 목적을 분명히 해야한다.
둘째, 기업공개의 이유을 명확하게 해야한다.
셋째, 코스닥시장 진입요건중 질적요건에 대한 점검을 확실히 해야한다.
1). 등록 신청서에 허위기재 또는 중요사항을 누락하거나 내부통제 및 공시 조직의 정비 업종의 특성등을 고려하고 있다. 특히 허위기재나 중요사항의 기재누락이 있는 경우에는 등록 완료후에도 등록취소 사유가되므로 유의 해야한다.
2). 중요한 회계처리의 오류 또는 감사보고서에 오류가 발생한경우에는신뢰성있는 정보제공이 어렵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유동비율이나 당좌비율,차입금의존도,금융비용부담,차입금의 구성비율등 재무적 위험이지나치게 높지않은지를 판단한다.
3). 매출을 위해 관계회사와 거래하지는 않는지, 관계회사 지급보증 담보등의 거래관계, 관계회사의 경영 및 재무위험, 관계회사의 위험이 등록을 추진하고자하는 기업에 전가 될수있는지와 그로인한 리스크를 점검한다.
4). 수익모델(제품)의 시장점유율추이,상품화기간,매출의특성,원가율 및수익구조,소속 산업에서의 시장지위,산업의 성장 추이와 전망을 고려하고 있으며 사업화 초기 기업으로 사업성에대한 검증이 현저하게 미흡한 경우 일정기간 사업화 과정을 지켜보기도 한다.
5). 업종에 대해서는 문호를 많이 개방하고 있어 다양한 업종들의 등록이가능하다.
넷째, 회사 강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등록에 따르는 법적,재무적,기술적 상황에 대하여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충분한 검토와 준비가 제데로 이루어저 있을 경우 코스닥 위원회는 그러한 준비성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절묘한 기업공개 시기와 적정한 유통주식수 :

빠른 심사통과후 기회를 보아 등록 하는것이 좋고 그리고 적정한 자본금이 무척중요하다 매출은 많은데 이익금이 너무 적으면 좋지 안은 점수를 밭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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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중요사항,

1.2001년 부터 코스닥에 등록을 하려면 10개미만의 대형 회계법인으로부터 감 사를 받은 기업만이 코스닥등록신청을 하게 되어있습니다(코스닥등록을 위 해선 대형회계 법인으로부터 의무적으로 감사를 받아야 함)

2. 2001년 7월 1일부터(특수관계인 포함) 매각제한의무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년 으로 변경(무상증자분에도 매각제한조치 1년적용)

3. 코스닥등록예비심사 6개월이내에 공모실적이 있더라도 이공모부분은 코스닥등록을 위한 주식분산 기준에 미포함.

4. 그동안 영업 당기순이익 발생이 최근 3년간 발생을 하여야 하는요건도 최근 1년 으로 완화

5. 대 주주는 상장후 6개월동안 지분매각제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