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사는 오래걸린다2.이번주, 다음주 금방 된다고 말 돌려막기
3.주주들에게 지난주 된다했다가, 이번주 된다고 했다 횡설수설
4.결국 지난주,이번주도 안되었다
5.그럼 언제될까?-> 판사마음인데, 민사는 오래걸린다
6.오씨는 입만열면 거짓말이다. 연락된다고 좋아하지마라
7.가장 팩트만 남긴다. 이건 팩트중에 팩트다.
모든 재판결과를 이겼다한들, 주주에게 돌아올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이유인즉, 오씨,박대표,김창용 세명이 원주 먹으려고 했다가, 김창용 배신으로,
주주들을 끌어 들였다.
이건 회사측과 연락했던 주주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주주와 원주는 아무 상관없으니, 신경끄라고 했다. 들은 주주는 잊지말아야 할것
이사회 소집되고, 원주가 제자리를 찾아도 주주의 자리는 없다
정말 주주를 생각한다면, 이사회전에 주주의 지분이 어느정도이다 공개해야한다.
그런것이 없이 자기들끼리 이사회 열고, 결과 알린다면, 나중에 주주에게 모두 환원한다는 소리는 개소리다.
최초 원주와 주주는 상관없다고 했던 놈들이기에, 주주에게 줄 생각은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이사회 장악후 어느 누가 껍데기뿐인 씨앤과 에이팸을 안고 가려고 할까?
지금은 주주들 입막음 하려고 주주와 함께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공수표만 날려왔던 과거 역사에서 보더라도 사기란것을 알 수있다.
주주에게 믿음을 주려면, 이사회전에 원주 지분이 어느정도이며, 씨앤과 에이팸의 몫이 어느정도인지 남겨야 한다.
나중에 한다는 것은 무조건 사기다.
카메룬 광산과 중앙아프리카 광산을 씨앤에 붙인다고 해놓고, 십년넘도록 붙이지 않았다.
이사회열리고나면, 찬밥신세가 된다.
주주들이 이 사실은 망각하면, 또 버림받는다.
최초부터 주주는 상관없는 원주에 왜 관심을 가지냐고 짜증을 내던 위인이였슴을 다시한번 상기하기 바란다.
하나 더
오랜기간 소송으로 변호사비로 대부분의 돈을 탕진했다.
물론, 이후로도 변호사비로 지불해야 할 몫이 상당할 것이다.
주주에게 줄 몫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체크해야 한다.
팩트는 주주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있다한들 상상하기조차 적을 것이다.
그것도 지금당장 지분에 붙이지 않는다면, 나중은 없다고 생각하라.
이사회 장악후 껍데기 회사(씨+에)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이사진도 없을 것이고, 외부 자금이 들어온다면, 무조건 반대하기 마련이다.
이사회전에 주주를 위해 어떤 액션을 취하는지가 팩트중에 팩트다.
나중에 붙인다는 것은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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