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청약 실패하고, 52주(1년)간 최저가 31100원가던주가가 갑자기 며칠간 올려서

96000원 돌파후 먹은놈들 팔고나가면서 이틀만에 7만5~6천원으로폭락, 어떤자의 인기글에 한국인은 장기전망은 못하고,  단기에 승부를 건다고? 3년전이전에는 한국증시 특히 공모주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키워 먹는걸로 알고 했는데, 이정권 들어서 초 단타꾼들이 뒷배 실세들과 짜고, 공모 하기도 전에 정보알려주고 싸게사서 상장하자마자 팔아 먹는데 일반 공모자들이 견딜수 있나? 가지고 있다가 반토막난주식이 80%넘는걸! "아톤" 같은 장래성 좋은 주식도 상장일부터 이틀간 빠졌다가 오늘 사 들여서 며칠 올렸다가 차익 챙겨먹고 나가는게 개미들짓인가? 외국인들은 안 그런다고? 그놈들은 더해! 장기투자를 할거면 지금 초 저가이지만 몇년참고있으면 노다지될 종목 "삼성 메디슨"을 몇만주 사두는게 나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