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액주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정정당당 회사를 바라고 있네요.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 편법없이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하여 정정당당하게 평가받는 회사 말입니다.  이래야 우리회사의 가치는 올라가지 않을까요. 

우리회사 해마다 은행이자만큼 배당을 주고 재무제표를 보면 엄청 좋은 회사입니다.  근데 왜 장외주가는 빌빌거릴까요 ?  누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투명한 경영과 회사에 대한 확실한 홍보활동을 통한 회사의 정당한 가치평가 이런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회사란게 뭔가요.  홍보라인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국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물품이나 용역계약은 2천만원 이하만 수의계약을 해오고 있고, 그 이상은 통상적으로 일반경쟁입찰을 해오고 있는데,  전부터 2014년 등 한국씨엔티 운송계약을 보면 특수관계회사인 엔큐산업이나 시유에게 몰빵하다시피 일감을 주었고, 그 회사는 많은 수익을 내고 주요주주는 배당금도 많이 받고 ~~~ 생각해보건데 이런 것은 페어플레이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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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도 한국씨엔티에 많이 투자하였지만,  소액주주인 우리들도 상장하는날 만 기다리며 주머니 쌈지돈을 투자하여 몇천주를 소유하고 있는 소액주주인데,  주식을 많이 가졌다고해서 이러는 것은 아니잖아요.  아니면 회사의 1년단위 5년 단위 로드맵을 보여주시던지 ~~~~  소액주주가 원하는 것은 정당당한 경영활동과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