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펀글) 소액주주 약탈한 범인은 국가이다 - 현대자동차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펀글) 소액주주 약탈한 범인은 국가이다

펀글) 소액주주 약탈한 범인은 국가이다
펀글) 소액주주 약탈한 범인은 국가이다

(펀글) 소액주주 약탈한 범인은 국가이다
글쓴이 manosi 작성일 2002-10-16 오후 02: 00 조회수 16 추천수 0

제 목 소액주주 약탈한 범인은 국가이다

소액주주 약탈한 범인은 국가이다.

국가는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렸다.

국가는 LG반도체와 혀대전자를 강압적으로 합병 시켰고, 이로 인하여 회사는 과도한 부채를 떠 안게 되고, 자금 흐름이 어렵게 되여 주식 값이 더 하락 하게 되였다.

국가는 채권단으로 하여금 주주의 동의 없이 해외매각을 추진하게 하였고. 회사를 토막 내여 非 주력 부분만을 주주지분으로 남기겠다 하여 주식 값을 또 하락 시켰다.

회사가 자금 사정이 안 좋아서 전환 사채를 발행하고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 할 때, 주주들에게는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하고, 사채 보유자인 채권 단에게는 막대한 이익을 안겨 주는 소위 조정 전환 가격을 적용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국가는 이를 감독하고 제지하지 아니 하였다. 이로 인해 주가는 급락하고 소액주주는 약탈을 당했다.

우리 일반 소액 주주들은 2001년11월12일 하이닉스 임시주주총회에 대하여그 당시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였다.
일반 주주들은 이 주주총회가 회사의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만 믿었다. 그러나 지금 와서 보니 그것은 채권단의 악질 불법 고리채의 술수 였고 주주들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것이 였다는 것이 판명 되였다.

돈을 빌려 준 채권단은 돈을 빌린 회사가 망해서 돈을 갚을 수 없게 되면 될수록 더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조건, 즉 하이닉스의 가치가 추락하고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 질수록 더 많은 주식을 전환 받을 있는 조건으로 돈을 빌려 주었다.

이것은 미국 마피아나 일본의 야꾸자 들이 할 수 있는 수법이다. 빚을 주고 재산을 빼았아 가는 수법이 그것이다. 건전하고 합법적인 금융기관이 하는 일이 아니다.

채권단은 3,100원대의 주식을 708원으로 값을 치서 가져 갔다. 금리로 따지면 6개월에 437%, 일년을 치면 875%. 이것은 고리채도 아니다. 완전히 강탈, 약탈이라다.
일본 재국주의가 조선 사람들 땅 뺐어 갈 때 수법이 생각난다.

일반 주주들은 전환 사채라 하면 전환 사채권 하나에 주식 하나를 막 바꿀수 있는 것으로만 이해 하고 있었다. 한데 사채를 가지고 주식을 돈으로 계산하여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 하였다면, 이것은 회사가 완전히 사체권자의 밥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냥 부채를 지는 것 보다 더 무서운 부채다. 빗 잔치 하는것 보다 더 무섭다.

나는 2001년11월12일의 임시 주주총회의 결의 사항은 불법이라고 주장한다.
주주가 자기 스스로 망해 버리겠다는 결의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말이 안 되는 말이다. 생사람이 자살하겠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누가 이 임시 주총에 참석하신 소액주주님 계시면 회의 진행 사항을 좀 알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해외매각이 무산되자, 국가와 채권단은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하여 의도적으로 주가를 하락 시켜, 사채 전환시에는 최대한 많은 주식을 취득할수 있게 되였다.
그리고 2002년7월24일 임시주총회를 계기로 정식으로 회사경영을 장악하게 되였다. (이 주총도 불법적으로 감행된 것으로 효력이 없는 주주총회 였음을 상기 하시기 바란다.)

지난 여름 폭풍우로 우리 국민들은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입었다.
나는 이 災殃의 元兇은 국가다라고 주장한다.
국가는 호우경보, 폭풍 경보만을 발행 하는 곳은 아니다.
국가는 저수지와 하천제방을 보살피고 수리로 보수 하여야 하였는데도 부구하고 이를 하지 안하였다. 산에 나무 없에는 것 감시 감독하여야 하였는데도 이를 하지 안 하였다. 골프장 만들고 별장 짓고, 개발이다 무어다 하여 우리 삼천리 무구화 강산 마구집이 까뭉게 지고 있었는데도 그것을 방치하고만 있었다.

국가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아니 하였으니 이것은 의무 불이행 죄를 범한것이다. 국가는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하고 손해 배상을 물어야 한다.
만일 군대에서 이런 불이행 범죄가 저지르 졌다면 직결 銃殺刑 감이다.

그러나 하이닉스의 경우는 어떤가?
이것은 국가의 불이행 죄도 아니다. 국가의 적극 감행한 죄이다. 이것은 국가가, 이 정부가 직접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회사의 가치를 추락시키고 주주들의 재산을 약탈하거나 약탈당하는 것을 보고도 오히려 장려하였는 범행이다.
말로는 시장기능에 맡기고 채권단이 알아서 하게 한다 하였으나, 그것은 거젓이다. 실제로는 직접 앞장 서기기도 하고 때로는 뒤에서 모든 것을 조정하고 책동하고 말 안 듣는 자는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하였다.
외자 유치를 부르짖고 국수론을 비난하였다.
구조조정을 앞세우고 이 나라 자유경제를 망가터렸다.

이것은 명확한 범죄 행위다.

투쟁, 투쟁, 투쟁, 투쟁!!

주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챙겨 보는 것도 좋다.
그러나 주가가 진정한 주가인지, 아니면 조작된 거짓 주가인지를 챙기고, 만일 거짓 주가라면, 이것을 바로 잡는 일은 더욱 더 중요하다. 제일 중요하다.

존경하는 우리 소액 주주님들,
우리 똘똘 뭉쳐 국가를 고발하고 성토합시다.
피와 땀 흘리며 모은 우리 재산 되 찾읍시다.
법정 투쟁 하는 데도 힘을 냅시다. 힘을 실읍시다

소액주주 약탈한 범인은 국가이다.

국가는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렸다.

국가는 LG반도체와 혀대전자를 강압적으로 합병 시켰고, 이로 인하여 회사는 과도한 부채를 떠 안게 되고, 자금 흐름이 어렵게 되여 주식 값이 더 하락 하게 되였다.

국가는 채권단으로 하여금 주주의 동의 없이 해외매각을 추진하게 하였고. 회사를 토막 내여 非 주력 부분만을 주주지분으로 남기겠다 하여 주식 값을 또 하락 시켰다.

회사가 자금 사정이 안 좋아서 전환 사채를 발행하고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 할 때, 주주들에게는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하고, 사채 보유자인 채권 단에게는 막대한 이익을 안겨 주는 소위 조정 전환 가격을 적용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국가는 이를 감독하고 제지하지 아니 하였다. 이로 인해 주가는 급락하고 소액주주는 약탈을 당했다.

우리 일반 소액 주주들은 2001년11월12일 하이닉스 임시주주총회에 대하여그 당시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였다.
일반 주주들은 이 주주총회가 회사의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만 믿었다. 그러나 지금 와서 보니 그것은 채권단의 악질 불법 고리채의 술수 였고 주주들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것이 였다는 것이 판명 되였다.

돈을 빌려 준 채권단은 돈을 빌린 회사가 망해서 돈을 갚을 수 없게 되면 될수록 더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조건, 즉 하이닉스의 가치가 추락하고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 질수록 더 많은 주식을 전환 받을 있는 조건으로 돈을 빌려 주었다.

이것은 미국 마피아나 일본의 야꾸자 들이 할 수 있는 수법이다. 빚을 주고 재산을 빼았아 가는 수법이 그것이다. 건전하고 합법적인 금융기관이 하는 일이 아니다.

채권단은 3,100원대의 주식을 708원으로 값을 치서 가져 갔다. 금리로 따지면 6개월에 437%, 일년을 치면 875%. 이것은 고리채도 아니다. 완전히 강탈, 약탈이라다.
일본 재국주의가 조선 사람들 땅 뺐어 갈 때 수법이 생각난다.

일반 주주들은 전환 사채라 하면 전환 사채권 하나에 주식 하나를 막 바꿀수 있는 것으로만 이해 하고 있었다. 한데 사채를 가지고 주식을 돈으로 계산하여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 하였다면, 이것은 회사가 완전히 사체권자의 밥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냥 부채를 지는 것 보다 더 무서운 부채다. 빗 잔치 하는것 보다 더 무섭다.

나는 2001년11월12일의 임시 주주총회의 결의 사항은 불법이라고 주장한다.
주주가 자기 스스로 망해 버리겠다는 결의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말이 안 되는 말이다. 생사람이 자살하겠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누가 이 임시 주총에 참석하신 소액주주님 계시면 회의 진행 사항을 좀 알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해외매각이 무산되자, 국가와 채권단은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하여 의도적으로 주가를 하락 시켜, 사채 전환시에는 최대한 많은 주식을 취득할수 있게 되였다.
그리고 2002년7월24일 임시주총회를 계기로 정식으로 회사경영을 장악하게 되였다. (이 주총도 불법적으로 감행된 것으로 효력이 없는 주주총회 였음을 상기 하시기 바란다.)

지난 여름 폭풍우로 우리 국민들은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입었다.
나는 이 災殃의 元兇은 국가다라고 주장한다.
국가는 호우경보, 폭풍 경보만을 발행 하는 곳은 아니다.
국가는 저수지와 하천제방을 보살피고 수리로 보수 하여야 하였는데도 부구하고 이를 하지 안하였다. 산에 나무 없에는 것 감시 감독하여야 하였는데도 이를 하지 안 하였다. 골프장 만들고 별장 짓고, 개발이다 무어다 하여 우리 삼천리 무구화 강산 마구집이 까뭉게 지고 있었는데도 그것을 방치하고만 있었다.

국가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아니 하였으니 이것은 의무 불이행 죄를 범한것이다. 국가는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하고 손해 배상을 물어야 한다.
만일 군대에서 이런 불이행 범죄가 저지르 졌다면 직결 銃殺刑 감이다.

그러나 하이닉스의 경우는 어떤가?
이것은 국가의 불이행 죄도 아니다. 국가의 적극 감행한 죄이다. 이것은 국가가, 이 정부가 직접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회사의 가치를 추락시키고 주주들의 재산을 약탈하거나 약탈당하는 것을 보고도 오히려 장려하였는 범행이다.
말로는 시장기능에 맡기고 채권단이 알아서 하게 한다 하였으나, 그것은 거젓이다. 실제로는 직접 앞장 서기기도 하고 때로는 뒤에서 모든 것을 조정하고 책동하고 말 안 듣는 자는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하였다.
외자 유치를 부르짖고 국수론을 비난하였다.
구조조정을 앞세우고 이 나라 자유경제를 망가터렸다.

이것은 명확한 범죄 행위다.

투쟁, 투쟁, 투쟁, 투쟁!!

주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챙겨 보는 것도 좋다.
그러나 주가가 진정한 주가인지, 아니면 조작된 거짓 주가인지를 챙기고, 만일 거짓 주가라면, 이것을 바로 잡는 일은 더욱 더 중요하다. 제일 중요하다.

존경하는 우리 소액 주주님들,
우리 똘똘 뭉쳐 국가를 고발하고 성토합시다.
피와 땀 흘리며 모은 우리 재산 되 찾읍시다.
법정 투쟁 하는 데도 힘을 냅시다. 힘을 실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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