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좌왕 하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어딘가 모임방을 만들고 대응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주주 주식수등록도 사전에 해놔야 합니다

개인들 주식많은 사람들은 뒷짐지지 말고 앞장서야 해요

그러고 시간이 그다지 많이 남지 않은거 같은데 

가장 시급한건 주식수에 비례해..

비용을 갹출하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원에서

시행권소유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아마도 이때 엄청난 방해가 들어올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식이 부영은 순수하게 돈버는 기업이 아닙니다 

민간건설사치고는 임대업으로 돈버는 기업이라

한전대학 처리방법도 분석해보세요 왜 그렇게 하는지.. 

오히려 다른 대형건설사처럼 원칙대로 하는걸 기대하면 큰일납니다

게다가 송도개발 최대주주인 14.5% 연기금이 본사가 전주에 있습니다

채권단도 석연치않은 점이 많아요

유비무환입니다

긴장하시고 사전에 준비해놔야 대응이 쉽습니다

정매때 주식만 싸게 잡아놓고 뒷짐지고 계시면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실 겁니다 

저도 구경하다가 답답해보여서 몇자 적었습니다

(이게시판엔 언제부터인지 주주들의 결집을 막는 작업을 

의도적으로 하는 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뭔가 목적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