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찾아간 주식 공탁된 것 공개매각해서 강제로 보내겠다고 ?

어이 관재인 니 여기 게시판에 글쓰고 있지?

공개매각 얼마에 하려고? 주당 200~300원 해서 보내겠다고?

출자전환가가 5000원인데 엿먹이려고 하는거야 ?

(개인주식계좌로 보내줘. 계좌 없으면 고지서라도 한 번 보내고

공개매각해라. 한국은 엘리트들 마인드가 후져서 기대는 안함)

지금까지 불법에 불법을 저질러놓고 또 이 ㅈ 랄을 ..

파산관재인이 정상적 사고를 가졌다면 절대 건들면 안되는거지.

그 주식은 그냥 주식이 아니라 수조 시행이익이 남는 시행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이란말이야. 그냥 보통주식이 아니라는 거지.

관재인 부영에 시행권 넘길 때도(사실은 자기랑 아무상관없으니

그냥 넘긴거고 보상은 부영과 주주가 알아서 챙길 사항이니 ㅋ)

그렇고 이번 주식 공개매각도 그렇고 제 하고는 아무 관심도

없는 일이고 .... 사실은 산업은행 꼬붕 노릇하고 있는 거지만

채권소멸시효 10년도 지났고 이제 파산종결 임박인가 ? 

그래도 채권자가 일부 남아있을 텐데 파산종결이 될 수 있나 ?

근데 이번 공고를 보니 거의 막판인 모양이다.

잔여재산 분배권(시행권보상) 행사하려면 채권은 깔끔하게 정리

하는 게 맞기는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