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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신양주가와 공시의 연관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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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라클jhj |
작성일 : 2025-03-12 12:33:11 |
조회수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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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신양주가와 공시의 연관성 분석!
제2차 채권자집회는 22년 8월 17일에 공고가 되었습니다. 그때 공시제목이 환가가능 중간재산보고였기에 주주들은 당연히 재산으로 인정받는다고 아주 좋아했었죠! 그당시 환가의 내용은 증권발행이 되었으니 그에 대한 댓가로 봉안기 48000기와 커미스였고 추가로 삼성전자 미수금과 경영자 70억 횡령금이었습니다. 그러나 관재인이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했다 그리고 신양재산은 하나도 없다는 엉뚱한 소리에 처리를 못하고 오히려 주주들의 의견을 들은 판사님이 주주들의 송달요청을 받아드려서 한국거래소 안양등기소 통일감정원에 송달이 이뤄졌죠! 외계인이면 외계인이고 아니면 아니다! 그러므로 증거를 보여라! 라는 명언을 부장판사님이 이때 남겼습니다. 추가로 함판사님에 의해서 주주들이 요구하지도 않은 삼성전자에 미수금 280억이 있느냐도 송달하게 되었습니다.
법원장님은 23년 1월경에 수원지법에 수석판사로 부임하셨고~~약 1년 반정도의 시간을 두고 신양을 지켜보셨습니다. 23년 2월 이용우 부장판사의 보정명령과 3월에 직접 보정명령을 내릴때만해도 신양에 대해 완전히 파악이 안되었고 그당시는 관재인을 신뢰해서 중앙지법자료를 보고 보정서를 낸다는 관재인의 말을 듣고 기다려주었습니다. 그 과정중에 주주들이 실무관을 통해 확인한바 법원장님이 신양은 주주들이 많고 상당히 신중해야하기에 검토중이다고 여러차례 언급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 법원장님의 명령에 관재인은 제때 지키지 않으면서 서로 관계가 껄끄러운게 드러나졌고 결정적으로 관재인은 다른 파산회사 업무를 하나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4년 1월경 중앙지법 결과가 나왔음에도 관재인이 확인을 안하는 늑장을 부렸고 그에 대해 24년 5월 8일에 법원장님이 강제적으로 중앙지법에 자료요청을 하도록 공시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24년 11월 5일 환가명령이 있기까지 130여만주가 세이브로 거래량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환가명령이 나온지 11월 7일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약 190여만주가 거래가 되었습니다. (동일증권사는 집계에서 빠지기에 실제로는 3배정도로 거의 800~1000만주거래라고 추정됨)
신양의 주가와 거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는 파산이 되기전에 2020년경에 주당 500원에 10만주를 아는 딜러를 통해 우연히 신양을 알게되어 매수를 했고 1년정도는 무관심하게 그냥 가지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1년 10월경 파산이후에 제가 한달간 집중 공부하여서 예은추모공원도 다녀오고 실체를 확인한후 약 20여만주를 추매하고 추가로 계속 매수를 하였습니다. 이때가 22년 초반이었고 그당시에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죠!
제가 신양에 진입해서 주가가 200원대에서 500원대로 올라갔었고 그후 다시 주춤했으며 22년 8월경 2차채권자집회 소식즈음에 외부주주들가지 유입되어 700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당시는 제 지인과 일반주주들도 추매에 들어가서 올랐던것이죠! 그런다음 23년에 보정명령이 2차례 진행될때도 주가가 반짝했습니다. 이때에 저도 추매에 동참하고 추가로 제 지인들이 매수하여 상당한 분량을 매수해서 주가가 올랐었죠! 그런 다음에는 거의 200원대로 주가가 고착화되었던 것입니다. 이당시도 200원이하로 150원대 매수세는 어느정도 계속 있었지만 200원 이상에는 사려는 주주들이 아예 없었습니다.
따라서 신양에서는 저와 제 지인들이 주가의 변동에 어느정도는 영향을 미쳤던 것이 사실이고 제가 약 100여만주 지인들 60만주 대략 160여만주를 매수하였죠! 이당시 거래는 전부 삼성증권이라 아예 세이브로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어떤 주주들이나 세력이 들어온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4년 5월이후에 5월 8일 중앙지법자료제출 공시이후 20여만주 대량거래가 한번 등장합니다. 그때부터는 저나 지인들이 추매를 안할 시점이었고 주주들도 거의 매수를 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24년 11월 5일 환가명령이 나오기까지도 약 130여만주가 거래로 잡힌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매집을 한것일까요? 게다가 24년 11월 5일 이후에는 두 차례에 걸쳐서 상당한 분량의 매집이 발생되었습니다. 24년 11월에 3차례이상 그리고 25년 1월 23일 이후 홍재화가 출석하지 않자 심문기일이 3월 14일로 연기되었고 설명절 기간이 끝난 2월부터 3차례이상 추가 매집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작년 11월 5일이후는 약 190여만주가 거래량으로 나타난것이죠!
이처럼 주가의 변동이 아닌 주식거래량의 변동과 신양의 법원공시 연관성을 보시면 어떤 의미가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법원장님 외에는 신양재산을 100% 확인하고 매수를 하는 세력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200만주 많으면 500만주까지 확보를 한 신양의 주체세력은 더 이상 지연을 시킬이유도 없고 법적절차만 보더라도 시기가 다가온 것입니다. 14일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입니다.
맛점들하세요!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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