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확률적으로 따져봅시다^^
이제 시간은 다 되어가고 결론이 나올 시점이죠!
자 그렇다면 우리가 확률적으로 따져보면서 왜 신양이 대박인지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주주들과 사람들은 99.9% 신양의 대박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0.1%는 무엇인가요?
0.1%정도는 불안한가요?
혹시 법원에서 너무나 사건이 커서 덮을까봐 걱정인가요?
삼성전자와 하나은행이 걸려있어서 혹시나 세상에 알려지면
한국경제에 치명타가 될까봐 봐주고 넘어갈까봐 걱정인건가요?
아니면 지금까지 8년 9년이 걸렸으니 앞으로도 몇년이 더 걸릴까봐
걱정일까요?
수없이 많은 증거들이 신양재산임을 뒷받침 하고 있기에
주주들은 자신의 피같은 돈을 투자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과연 파산부에서 신양사건을 덮으려하거나 혹은 시간을 지연시킬까봐
걱정이 되서 주식을 매수하는게 미더우신가요?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수원회생법원 공시를 자세히 다시 확인해보시고
본사건과 경영자사건을 종합해보시면되고 추가로
중앙지법과 고등법원의 공시도 참고해 보시면 답이나오게 됩니다.
지금까지 신양이 늦어진 이유는 관재인의 절대적인 비협조와
신양재산이 아니라는 근거없는 본인의 주장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작년 11월 5일 법원장님의 환가명령 그리고 1월23일의
김우창과 관재인의 심문을 마지막으로 이유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즉 관재인은 신양사건에서 앞으로의 역할도 없고 본인 스스로도
이젠 자신도 모르겠다고 포기하였습니다.
김우창과의 마지막 심문내용은 2017년1월 18일에 대표로 있으면서
하나은행을 통해 주식을 발행하면서 커미스와 봉안기 48000기를
받았느냐가 쟁점이었습니다.
관재인은 별도로 어떠한 심문이 있었을것이고
홍재화가 그때는 참여하지 않은 상태여서 3월 14일 마지막 심문기일을 앞두고
있는데 파산부의 집요한 추적이 그대로 공시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홍재화 심문기일을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릴거로 보이는것이죠!
관재인은 그때는 참여조차도 못합니다.
어쨋든 그래서 3월 14일 이후 파산부의 공시가 확정공시로 기대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그 이전으로 보면 2024년 11월 5일에 법원장님은
제2차 채권자집회 이후로 환가업무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하여
그 진위를 물었고 향후 계획까지도 설명하라고 관재인에게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관재인은 엉뚱하게 40일이 지나서 겨우 엉터리 보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중요한것은 2차 채권자집회 내용이 환가가능 중간집회였고
내용은 하나은행 증권발행시 봉안기 48000기와 커미스 그리고 추가로
삼성전자 미수금건이 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법원장님이 신양재산으로 여기는것들이 맞다는 뜻입니다.
또한 그전에는 2023년 2월과 3월에 연속적으로 이용우 부장판사와
김상규 수석판사님이 주주의견서 두개 즉 12월 19일자와 1월 17일자
를 관재인에게 의견개진하라고 보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당시 주주의견서 내용은 하나은행의 주권발행에 대한 상법의 상세한 내용
그리고 증권발행 기관의 카르텔및 범죄를 주장하고 그 범죄에 대한
처벌을 원하며 검찰로 이송해달라는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그즈음에 실무관을 통해서 법원장님과 판사님들이 사안이 너무
중대하고 주주가 많아서 검토중이다 러고 여러차례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
2차채권자집회때는 한번 외계인이면 외계인이고 아니면 아닌거지
외계인이었다가 아니면 어떻하냐면서 관재인에게 송달을 명령시켰습니다.
관재인이 진병혁과 임용철이 증권을 받아갔다고 주장하면서 또한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하지 않았으니 증권발행은 안했다고 주장한것이 문제가 된것이죠!
한편 중앙지법 재판과정에서 주주대표로서 10여차례 방청을 한 결과
삼성전자 미수금건은 두차례나 검사를 통해서 언급이 되었었고
신진대의 증언을 통해 주식발행 내역 그리고 봉안기 제공내역등이
밝혀졋으며 임용철의 증언으로 커미스회사의 가치와 매출액 그리고
그당시 증권을 받았다는 사실등이 밝혀진 것입니다.
또한 그 전에 1차채권자 집회때는 이용우부장판사님이 신양은
해외재산과 채권이 실제하며 재산이 많고 관재인은 평이 좋은 분이니
주주들은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전으로 본다면 서울고법에서 신양의 재산보전 처리가 이뤄졌었고
그당시 문서로 상당한 자산들이 추가로 확보가 되었었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신양이 진짜로 문을 닫은것인지가 확인되지 않아서
결국 취소가 되었지만!
그 전을 살펴보면 2017년 1월 18일에 하나은행을 통해 주식은 발행되었고
등기가 완료되었으나 태성회계법인으로 부터 2016년 12월 5일경 발행된
1620만주가 있으니 그것을 소각처리하면 상장이 유효하나 그렇지 않으면
폐지된다고 하였고 그당시 경영자들끼리 갈등이 있으며 결국 소각처리하지
않았고 결국엔 상장폐지 처리가 된 것입니다.
추후 전자공시를 통해 2187만주에 대한 주식발행부분을
법무법인 공증을 통해 취소키로한다고 하엿으나 지금까지 취소되지 않은것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신양의 과거를 뒤로부터 확인해본바
99.9%의 확률로 신양의 재산은 확실합니다.
법인등기부
통일감정원
거래소자료
수원지법 회생법원
서울중앙지법 고등법원
검찰청 등등
모든것들이 신양의 재산임을 보여주고 있고 파산부에서도
법적 공시들로 힌트와 암시들을 계속해서 알려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믿지않고 0.1%를 기대하며 신양의 재산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안티들은 어떤 확률을 기대하고 있는것일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신양의 대박은 99.9%이고 그것은 사실 100%입니다.
1만주 이상 보유하신 주주분들은 지금 기대가 만땅이며
행복한 3월을 기대하고 있는것입니다.
지난주 1만원에 팔린 신양주식이 이번주엔 대대적으로 알려져서
실제 대박주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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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확률적으로 따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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