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신양오라컴과 일반 비상장대어와의 결정적 차이점!
10여년간 지켜본 비상장주식시장은 매년 대장주가 나옵니다.1-2개가 경쟁을 벌일때도 있고 3개까지 나오기도 합니다.
요즘엔 좀 뜨음한것 같지만 아무튼 대부분은 기술주가 인기가 있습니다.
첨단 IT기업 또는 바이오회사 아니면 규모가 큰 에너지기업등등
대부분은 기업의 기술력과 미래비전이 중요하고 특히 상장을 언제하느냐가
주가에 큰 영향을 줍니다.
상장프리미엄을 가지기 때문이죠!
수년전만해도 인내심을 가진 주주분들이 많은 사기와 시간이 오래걸림으로써
상장이 늦어지는 기업에는 투자를 주저하게 되는게 요즘 트렌드입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신양오라컴은 기본 재산과 연체이자등을 주주들이 배당을 받아가는 구조이고
일반 비상장회사들은 앞으로 발전될 가능성을 보고 베팅을 하는 구조입니다.
즉, 신양은 100% 확인된 재산을 찾아가면서 그 이익을 주주들이 골고루
주식수에 따라 나눠갖는것이기에 매도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그런데 일반 비상장주식은 매수보다 매도를 더 걱정해야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고 전망이 좋다할지라도 경영자의 도덕성문제 그리고 기업의
환경변화 또는 정부정책
그리고 입으로 소문이난 경우 이빨? 로 이미지화가 되서
시간이 지나가면서 주가가 오히려 폭락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신양의 경우는 일단 기본재산이 봉안기 48000기에 커미스 그리고
삼성전자 280억 미수금입니다.
하나은행과 삼성전자 범죄에 대한 38조 청구는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으면 되는거겟죠!
봉안기 48000기만해도 연체이자를 따지면 10배이기에 거의 50만기입니다.
기당 1000만원이면 5조입니다. 3300만주로 계산하면 주당 15만원의
가치가 나오겠죠!
그리고 커미스는 2015년도 당시 416억인가 매출액입니다.
제가 친한 중견기업대표와 이야기를 했었는데 400억대 매출이면
4000억대 규모의 상당히 큰 회사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9년 연체이자로 따져서 4조의 규모로 자산평가가 가능해집니다.
결국 이것도 주당 12만원의 가치가 있겟죠!
추가로 삼성전자는 280억 미수금도 9년이 지났으니 10배로 치면
약 3000억이고 추가로 만족할 만큼 받아내면 3만원정도를 받는다하니
결국 중간재산인 이것들만으로도
주당 약 30만원의 배당금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받을수 있는 금액인것이고 그렇다면 그 가치를 끝까지 받기위해
주가는 얼마까지 상승하게 되겠습니까?
350원은 껌값이고 1만원은 싸도 너무싸고 6만원도 너무나 싸죠!
그외에 해외재산 재고자산등을 보면 해외재산도 20여년전 100억대이상 자산이
각각 3개인가 남았으며 재고자산도 1800억등이었는데
그당시 가치로 2-3천억대라하면 이것들도 조단위가 될것입니다.
따라서 주당 60만원도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는것이죠!
게다가 하나은행과 삼성전자의 범죄행위가 인정되어 손해배상액이
청구되면 38****지 열려있게되고 그렇다면 주당 100만원이 추가로
받게되는 것입니다.
결국 법적절차가 진행되어 마무리가 되면
최하 주당 12만원부터 200만원이상까지 열리게 되는겁니다.
1만주 기준 12억부터 200억까지되는거죠!
지구상에 이런기업은 없습니다.
로또는 신양에 비교가 안됩니다.
로또를 최소 10번은 맞아야 비교가 될 정도겠지요!
신양은 먼저 잡는사람이 싸게 잡고 많이 잡는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월 14일 또는 20일!!!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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