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주주의견서와 관재인의 엉터리 보고서그리고 법원장님의 보정명령및 여러차례 송달내용과 그 회신등을
지켜본 주주들과 신양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8년이상 지켜본분들 또는 적어도 2년이상은 대박을
기다리며 신양을 기다려온 사람들 모두 신양의 재산은 엄청나다는데
모두 동의를 했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미수금 280억에 대해 직접 공문서를 분기님과
20여명의 주주들이 보고 확인했었고 그것이 중앙지법에서 재판결과
사실로 드러났었죠! 그런데 삼성전자 측에서는 거짓증언을 한것이고
2187만주 주식 발행도 사실로 이미 확정된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았죠! 단지 코스닥 상장심사 위원이신 관재인께서 극구 부인하려고
여러차례 딴소리를 했었죠!
그런데 작년 11월 5일 법원장님의 보정명령으로 환가명령을 확인한
주주들과 잠재적 신양주주들은 조금씩 주식을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1월 5일이후 지금까지 세이브로 거래량이 적어도 150만주
이상은 거래가 되었습니다.
올해 1월 23일 심문기일에 관재인도 포함이되었고
3월 14일 홍재화 심문기일에는 관재인이 빠진것도 아주 큰 시그널을
보여주었으며 제가 지난주 관재인과의 통화를 통해
관재인이 법원장님과 소통도없고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으로
사실상 짤린것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그동안 관재인으로 인해 주가상승이 막힌부분이 이제는 뚤렸다는것이죠!
그리고 법원장님이 속도전으로 밀어붙이고 있는것이 공시로 눈에
보이기에 신양재산이 가시적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추천딜러나 단골거래가 있었던 주주들이야 동전주로도 매수가 가능했었지만
거래가 처음인 분들은 실제 신양주식 거래가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때가 거의 임박한것을 느끼는 주주들도
매도물을 거의 내놓지 않기 때문에 250원짜리를 간혹 38에 올리던
딜러들도 이제는 자취를 감추고 만 것입니다.
지금은 어쩌면 가격면에서 진공상태가 된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250원과 1만원내의 매물은 사실상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6만원 또는 12만원 그 이상을 보는 주주들은 굳이
250원에 팔생각이 전혀없습니다. 혹시 1만원정도면 팔수도 있기에
그사이에는 안팔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법조인이든 신양재산을 확인한 큰손이든 신양재산 확정이
거의 다가왔기에 서둘러서 매집해야한다면 급하기에 마구잡이로
나오는데로 잡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기존 주주들은 이해를 못하지만 외부사람들은 그런것 개의치 않습니다.
주식이란 과거의 가격이나 현재의 가격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주식의 진짜 가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가치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48000기 봉안기만 해도 최소 주당 12만원 배당을 받는다면
1만원 주고 사더라도 공짜입니다.
250원에 사면 아주 좋겠지만 1만원에 사도 11만원이 이익이 남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식 매수는 단순한 수학이 아닌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비상장주식거래이기 때문에 더욱 특이한 현상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들을 한적들이 있습니다.
주가가 10배를 뛴다고 예상하고 확신하면 현재가격보다 최소 5배는
더 불러서 삽니다. 만약 1000원짜리를 사려고 하니 물건이 잘 없을때
5000원을 부릅니다. 이게 1만원은 곧 될거라고 분석하고 나서는
바로 매수를 합니다. 그러면 실제 곧 1만원이 됩니다.
그냥 1천원대로 사려고 기다리던 주주들은 결국 사지 못하고
손가락 빨면서 딜러 전화만 기다리다가 결국엔 1만원에 사게됩니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진짜 시간이 없습니다.
자기 물량을 확보한 대부분의 주주들은 느긋하며 지켜보는 중입니다만
과거에 물량을 다 팔고 지켜보는 분들은 안티짓 고만하시고
서둘러 매수를 하시는게 유익할 것입니다.
수년간 안티짓하며 지켜본들 주식이 없다면 진짜 희망이 없겟죠!
대부분의 주주들은 대박이 터질텐데요!
아무튼 사람들은 바보들이 아닙니다.
오늘같이 대량매매가 보여지면 그게 바로 신호탄이며
38의 거래가만봐도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뭘 더 확인하고 매수를 하려하십니까? 확정공시 보고 6만원에
사는 바보가 되시렵니까?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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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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