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상법에 규정한 주식과 주권은 다릅니다
전혀 다른 용어입니다 주식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산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진짜
주주의 권리인 주식을 말합니다 주권은 주주의 권리가 아니라 종이입니다 한자
로는 책권자입니다 책이죠 이와 같은 유례는 일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당시에는 전산이 없기에 일본놈들이 국채보상금을 주권으로 발행을 해서 준겁
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주식겸 주권이 발행된 시기였습니다 이 당시는 국채
보상은 토지에 대해서 대부분이었고 일본 정부가 국채를 발행도 했지만 우리나
라 토지주들에게 토지를 갈취할때 국채보상법으로 갈취한 수단으로 토지를 일
본 정부가 매입을 하면서 국채를 발행해서 준겁니다 즉, 주권이죠 그런데 이게
그 당시 우리네 조상님들은 주권이 두껍다 보닌까 종이이긴 하지만 책처럼 두
꺼워서 책이라고 부른겁니다 그런데 이걸 일본정부에 가져가면 그당시는 일본
이 한국을 지배한 당시라 일본돈 엔화로 많이 주닌까 주권을 책이라고 우리네
조상님들은 두꺼워서 그렇게 부르면서 일제 잔재죠 지금도 주권을 책권자로 쓰
는 이유인겁니다
이와같은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저밖에는 모릅니다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죠 일제시대 이당시
에는 우리네 조상님들이 국채보상이나 주권을 가지고 화전방에서 지금으로 말
하면 투전방 그러닌까 노 름방이죠 이 책을 놓고 이걸 가져가면 엔화 돈으로 많
이 주닌까요 땅문서와 같은 효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놓고 주권이죠
노 름들도 많이 해온겁니다 이런 유례를 아는 대한민국 사람은 오직 저 한사람
밖에는 모릅니다 알길도 없고 말이죠 그후에 해방이 되고나서도 대한민국 정부
가 수립되고도 국채로 주권들이 발행이 됐지만 또한 주식회사가 생기면서 우리
나라도 이 당시부터 일제시대부터 문물이 문명이 막 밀려 들어올때죠 전산은
이당시에는 없었기에 주식회사들도 범람하면서 주권을 발행했고 이것을 사고
팔기도 하고 정부가 국채도 발행했고 책처럼 두껍다보닌까 이당시 우리네 조상
님들은 여전히 책으로 부른겁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주권에서 권자는 책권자
즉, 종이죠 저도 아주 어릴 적에 주권이라는 종이들을 주워서 딱지를 접으면
엄청 두꺼워서 딱지 치기하면 잘따먹죠 그렇다면 주권이 돈인데 아주 가끔은
버려진 주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주식회사들이 설립해서 주권을 찍어서 팔
아먹고는 날라버리고 혹은 망하고 그래서 종이로 전략을 해서 버린진 주권들이
있었던 겁니다 그후에 전산의 발달로 인해서 주권은 점점 사라지고 전산으로
주식 거래를 해온겁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역사에 대한 생활이죠 생활역사인데
유례를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저 한사람밖에는 모릅니다 누구에게 물어봐
도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야 제가 이렇게 글을 써서 정답을 알려드리닌까 안
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어디에도 이와같은 사실은 찾을수가 없습니
다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일제시대에 그후에도 책을 놓
고 주권이죠 화전방에서 투전방이죠 화 투같은거죠 노 름방이고요 우리네 조상
님들이 책 한권 가져와야지하면 이게 주권을 말하는겁니다 이러한 사례를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저 한사람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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