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즐거운 주말입니다
다음주는 연말과 연초가 이어지는 마지막 가는날과 새해가 오는 교차의 한주입
니다 82년생 삼성가 박모씨가 아직도 답변이 없습니다 저는 하나은행이나 삼성
전자나 개인간 견해의 차이는 있지만 제가 살아오는 이 나이동안 이런 회사들은
단 0.00%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개인간 견해의 차이가 있다고 서두에
적었습니다 저는 이런 분류에 속한다라는겁니다 하나은행이던 삼성전자던간에
이들 회사는 이익이 목적이지 그리고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당연한 목적이고 다만 선진국의 대기업들과 전혀 다른 구조가 우리나라
기업들이나 대기업들입니다 애초에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가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진 불과 10여년전 전후 까지만 하더라도 그래온것이고 지금은 많이 변
했다고도 무조건 법대로라고 기업들도 대기업들도 많이 선진국화로 변모를 했
다고도 할수는 있겠지만 아직도 변하려면 멀었다라고 저는 보는 견해입니다 물
론 그전보다는 많이 변했다라고도 할수는 있겠지만 불과 작년말고 재작년만해
도 신양사건에서도 보듯이 나타난 일이지만 물론 개인간 견해의 차이는 있다고
서두에 적었습니다 누구는 하나은행이나 삼성전자라는 회사들은 거짓말할 사람
들이 아니다라고 보는 견해도 있겠지만 저는 0.00%도 믿지 않는다라는겁니다
그리고 신양사건은 너무나 사태가 크기에 82년생 박모씨나 마나 내이버에서 그
렇게까지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가 계속 깨지고 타격을 받는데도 무방비 상태
고 82년생 상성가 박모씨조차도 전혀 답변이나 대응조차 못합니다 그럴 것이
법원장님하고 판사님들조차도 사태가 너무나 심각한 상태니 두말할 이유도 없
을것입니다 이미 환가재산 판결까지 난 상태입니다 개인간 견해의 차이가 분명
하게 존재하기에 제 개인적인 견해일뿐이지만 저는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에
대해서 0.00%도 믿지 않는다라는거죠 하나은행이나 삼성전자의 기술력이나
상품이나 뭐 이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지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
지 않고 감추고 숨기고 국민을 억누르고 위압하고 사장시키려하고 구라 사기
나 치고 허위 위증 답변을 하고 다까지도 않고 또한 사법부나 정부 알기를 우
습게 여기는 습성이나 마치 정부가 사법부가 하나은행을 죽이기야 하겠냐는등
혹은 삼성전자를 죽이기야 하겠냐등등 실제로 대한민국이 과거부터 걸어온 이
런 발자췌들 마치 뭐든지 지들이 이긴다는 착각이라던가 국민에게 어느정도는
피해를 줘도 무방하다라는 어떤 이런 보이지 않는 인식들 저는 이런 부분을 말
하는겁니다 기울어진 분명한 운동장들이죠
여하간에
저는 0.00%도 믿지 않습니다 차고 넘치는 증거들부터 증언들이 있긴 하지만 그
렇다해도 다 떠나서 0.00%도 안 믿는다라는겁니다 곧 1월23일이 다가옵니다
신양주식을 반드시 잡아둬야 한다는건 더이상 말할 것도 없지만 하나은행이나
삼성전자는 허위 위증으로 답변서를 제출했고 이로 인한 타격을 엄청날것입니
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지나치다할 정도로 오
로지 법대로입니다 아주 치열합니다 나라 경제나 국방은 뒷전입니다 국민들은
이런거 관심이 1도 없습니다 이런거 보다는 최우선이 무조건 법대로하라는겁
니다 이게 당연한 원칙입니다 주주여러분들도 원칙아닙니까 주주들뿐만 아니
라 누구라도 말입니다 1월23일이다하면 이미 파산부에서 결정이 난겁니다 결
정이 법입니다 누구나 여기에는 승복을 해야합니다 지금 48000기하고 250원
이 붙은겁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를 했지만 법대로입니다 1월23일입니다 더는
논할게 없는거죠 여기에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제 인격을 걸어서 난도질할 이
유도 없는겁니다 법이 1월23일인데요 이날 결과 놓고 따지시면 되는거죠 두문
불출 아닙니까 48000기하고 8년간 연체이자에 250원이 붙은건데요 누가 판단
하는겁니까 법원장님입니까 판사님들입니까 아닙니다 투자자들입니다 누가 환
가 재산에 대해서 판결을 내딜라고 했습니까 그게 없어도 차고 넘치는 증거들
이 더 막강한거죠 제가 하나은행이나 삼성전자를 0.00%도 믿지 않는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지금은 선진국 기업들처럼 많이 변한 줄 알았는데 이번 신양
사건으로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물론 개인간 견해의 차이는 있습니다 투자자
들의 몫이죠 그게 1월23일에 48000기하고 250원이 결정난다라는겁니다 너무
당연한 겁니다 1월23일에 제 인격이 결정나는게 아닙니다 저하고는 전혀 무관
하죠 왜냐하면 48000기하고 250원에 대한 판단은 투자자들이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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