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오늘의 신양 소식 (5월 30일)
오늘의 신양 소식
오늘도 공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5월의 마지막날이 다가오면서 거의 3주를 꽉채웠습니다.
이제는 문서 송부촉탁기한이 한달이라쳐도 1주정도가 남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주주들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피.스탁에 글들은 안티와 ****글들이 난무해서 보통 조회수가 150-200정도이며
분기 보고서의 글은 250~500까지도 나옵니다.
반면 38에는 송달이란 내용의 글은 조회수가 800을 넘어가기도 하고 일반적인 주주의 글에도
500~600정도는 기본으로 나옵니다.
그만큼 38의 조회수가 많다는것이고 신양을 처음접하는 사람들도 오고있으며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열심히 홍보해온 효과도 나름 있겠지요!
38 호가창에는 며칠전부터 대부분 딜러들에 의해 300원에 매도가 올라졌고 지금은 400원대도 2명이 올라와졌습니다. 마치 작년에 보았던 비슷한 분위기인데 작년하곤 완전히 다른 상황이죠!
실제 거래가 되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분위기상 매도가는 점점 올라갈 듯 보입니다.
게다가 피.스탁에도 게시글보면 법조인 또는 상당히 고단수의 딜러들이 포진해 온 듯 보입니다. 예전같이 단순 무식한 장외 보안관의 글은 이제 거의 사라지고 예사롭지 않는 날카로운 질문이나 글들도 많아진거죠!
송달회신 공시가 임박한 현재에 왜 외부의 관심이 늘고 주주는 기대가 더욱 커질까요?
그것은 송달공시는 중앙 지법 전체 내용을 포함한 신양의 모범답안이기 때문입니다.
고3수험생으로 비유하자면 그동안 수없이 많은 테스트와 자료를 취합하여 준비해왔지만
이제는 실제 모범답안지를 받아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지만 커닝해서 비정상적 루트로 알게된거고 이제는 그 모범답안지가
대중에게 공개가 된다는 겁니다.
한편 아직도 신양을 모르는 사람이나 알아도 잘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실제로 딜러들도 신양을 겉만 알고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딜러들은 당장 돈이 되는 곳만 찾는게 일이고 인기있는 것만 찾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신양이 조금은 잊혀진 종목이었죠!
그런데 1년전 관심가졌전 여러 딜러들이 점점 더 38 매도호가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돈냄새를 맡은 하이 에나같은 딜러들이 하나둘씩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차례 말씀드렸지만 이제 신양 주가는 박스권으로 점점 묶여갈것으로 보입니다.
주주들도 그동안 기다린 세월이 있어서인지 굶어죽더라도 싸게는 주식을 안 내놓는 상황이며
이제 거의 다 왔다고 보여지므로 억지로라도 버텨가는 겁니다.
만약 주가가 500원 1000원대로 올라갔었다면 손바뀜이 상당히 많이 이뤄졌을것입니다.
그러나 신양은 그런기회가 거의 없었지요! 오히려 그것이 지금은 다행으로도 보입니다.
본인의 주식수를 어느정도 지킬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어쨌든 지금의 상황에선 공시가 터지면서 끝까지 들고가는 시나리오를 볼 수가 있습니다.
아직은 누군가 방아쇠를 당기지 않고 있지만 급하게되면 누구라도 먼저 치고 나갈겁니다.
송달회신공시가 터지면서 하나.은행 또는 삼성.전자에 재송달공시나 기타등등 어떤것이라도
나오면 방아쇠는 당겨집니다.
물건이 안나오면 부르는게 값이되고 신양은 이미 모두가 재산으로 인정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줄줄이 비엔나이기에 하나만 터지면 모두다 터지게 되기에 기본 12만원을 보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주들과 주주들지인 수백명만 달려들어도 최하 6만원 주가는 넘길수도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경험을 안해보신분이 많아서 그렇지 저는 여러번 급등의 경험을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식들과 신양은 또 다른게 주주수가 아주 적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나올 주식수가 적다는 것이죠! 이익실현의 목표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유망한 종목의 주가도 2배-3배정도면 빠져나오는건데
신양은 끝이 너무 먼거지요!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공부하고 버텨왔기에 쉽사리 포기도 안하는것이고 팔아도 자기지분의 10분의 1이나 5분의 1만 팔고 나머진 최후배당까지 가져가기에 나올 물량이 생각보다 적다는겁니다.
아무튼 지금의 시점은 점점더 분위기가 달궈지고 있고 송달회신 공시가 출발신호가 될 것입니다.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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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장외) 
[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오늘의 신양 소식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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